문재인 오리알 됐다-안철수 해단식에서 문재인에 대해 한 마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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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03 16:01 조회4,1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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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입니다.
문재인은 "닭 쫒든 개 지붕 쳐다 보기"가 돼 버렸습니다.
저번 사퇴의 변에서 한 말을 한번 더 읖조리는 수준이네요.
그것은 앞으로의 정치 행보를 위해서도 한 말에 대해서는 번복 할 수는 없겠지요.
오늘 한 것은 해단식이 아니라 문재인이 깨지는 것을 확신하고 대선 후 다시 정치를
시작하여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출정식이었습니다.
이제 죽으나 사나 문재인은 혼자 열심히 뛰는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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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님의 댓글
세종 작성일딱한마디 했읍니다.. 문후보를 지지할라믄 하라고요.. 지는사람편들고 같이 죽느니 다음을 위해 침묵하는게 좋죠
세종님의 댓글
세종 작성일여론조성과 전자팔찌있잖아요.. 전자거시기머라드라 발찌인가 혹시모르죠 먹혀들면 거저먹는거고 못먹어도 고우..여론도 비슷하게 조성돼야 전자팔찌가 먹혀들죠 정신안차리면 먹힙니다 개표소전국모든곳을 24시간 상시녹화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