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의 박근혜지지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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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2-12-03 18:29 조회3,9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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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명박패거리들이,
안철수를 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깜도 안되는 녀석을 서울대 대학원장 시키고,
교수라는 녀석이 공부는 안하고 허구헌날 애들 데리고 콘서트 (청춘콘서트)나 하면서
인기도 다져나가게끔, 뒤에서 봐주고,,
어느날 갑자기 tv에 나와 하루아침 새 성인군자, 되게끔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깜이 안되는 녀석이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로 도중하차해 버렸습니다.
이유야 여럿있겠지만,
자기가 이런 정치판에 어울리지 못한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자기의 숨겨진 비리들이 그야말로, 발화직전의 시점이었던지라,
그나마 남아있던 "좋은 이미지"를 살려
내빼는게 남는 장사라고 믿게 되었기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5년이 지나도, 지나간 자신의 비리들이 날라가 버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에, 안철수는 절대 대선판에 다시 기웃거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저 정치세력 주변에 얼쩡거리며 멘토 역할이나 하면서,
자기의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가운데 떨어지는 금전적 "수익"이나 인기를
얻어 먹으려 살아가겠지요)
각설하고..
이렇게 이명박 패거리가 안철수를 밀었던 것은,
박근혜가 대선에 이기고 나면, 닥쳐올지 모르는, 정치적 backfire,,
그것 때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믿었던 안찰수가 중도탈락하고,
점점 문재인 카드는, 그 색이 희미해져 가는 가운데
남은 것은, 박근혜 카드밖에 없음을 깨닫기 시작했을겁니다.
이제는, 박근혜를 미는 밥상에 빨리
수저 하나 더 얹고, 떨어지는 떡고물을 살짝 뭍혀두는게
차후-퇴임후..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이 될거라고
믿게 되었을겁니다.
이재오는, 명박이의 아바타입니다. 복심입니다.
이재오를 보면, 명박이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급하니까, 달려가는 박근혜 마차에
급하게 올라탄 겁니다.
근혜가 예뻐서, 그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그녀가 옳다고 믿어서 지지하는것도 아닙니다.
한때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의 개인적 안일을 도모하려고 했던 명박이입니다.
그런 자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한 투철한 신념과
소신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 이재오의 박근혜지지..
이건 그야말로 꼼수일 뿐입니다.
죽어가는 정권의 마지막, 안쓰러운 몸부림일 뿐입니다.
물론, 그들의 지지선언이 약간은 박근혜에게 도움은 되겠지만,
거기에 감격해, 그네들의 과오을 용서해 주고 눈감아줘선 안됩니다.
거리 둘것은 두면서, 그네들의 숨은 속셈을 계속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안철수를 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깜도 안되는 녀석을 서울대 대학원장 시키고,
교수라는 녀석이 공부는 안하고 허구헌날 애들 데리고 콘서트 (청춘콘서트)나 하면서
인기도 다져나가게끔, 뒤에서 봐주고,,
어느날 갑자기 tv에 나와 하루아침 새 성인군자, 되게끔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깜이 안되는 녀석이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로 도중하차해 버렸습니다.
이유야 여럿있겠지만,
자기가 이런 정치판에 어울리지 못한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자기의 숨겨진 비리들이 그야말로, 발화직전의 시점이었던지라,
그나마 남아있던 "좋은 이미지"를 살려
내빼는게 남는 장사라고 믿게 되었기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5년이 지나도, 지나간 자신의 비리들이 날라가 버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에, 안철수는 절대 대선판에 다시 기웃거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저 정치세력 주변에 얼쩡거리며 멘토 역할이나 하면서,
자기의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가운데 떨어지는 금전적 "수익"이나 인기를
얻어 먹으려 살아가겠지요)
각설하고..
이렇게 이명박 패거리가 안철수를 밀었던 것은,
박근혜가 대선에 이기고 나면, 닥쳐올지 모르는, 정치적 backfire,,
그것 때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믿었던 안찰수가 중도탈락하고,
점점 문재인 카드는, 그 색이 희미해져 가는 가운데
남은 것은, 박근혜 카드밖에 없음을 깨닫기 시작했을겁니다.
이제는, 박근혜를 미는 밥상에 빨리
수저 하나 더 얹고, 떨어지는 떡고물을 살짝 뭍혀두는게
차후-퇴임후..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이 될거라고
믿게 되었을겁니다.
이재오는, 명박이의 아바타입니다. 복심입니다.
이재오를 보면, 명박이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급하니까, 달려가는 박근혜 마차에
급하게 올라탄 겁니다.
근혜가 예뻐서, 그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그녀가 옳다고 믿어서 지지하는것도 아닙니다.
한때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의 개인적 안일을 도모하려고 했던 명박이입니다.
그런 자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한 투철한 신념과
소신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 이재오의 박근혜지지..
이건 그야말로 꼼수일 뿐입니다.
죽어가는 정권의 마지막, 안쓰러운 몸부림일 뿐입니다.
물론, 그들의 지지선언이 약간은 박근혜에게 도움은 되겠지만,
거기에 감격해, 그네들의 과오을 용서해 주고 눈감아줘선 안됩니다.
거리 둘것은 두면서, 그네들의 숨은 속셈을 계속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좌파정권 10년을 완전히 종식시키지 못한 죄는 단죄해야 겠지요....
중도실용 주의니 뭐니 하면서, 핵갈리게 만들고,
아직까지도 국정원, 방통심의위원회 등등, 종북세력들이 물갈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 방관한죄, 국민을 농락한죄는 반드시 단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