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년이란 영화를 관람했는데 시작 화면에서 자막으로 518광주민주화 운동을하는 광주 시민들을 군인들이 솨죽여 6.25 전쟁이후 제일많이 죽은 사건이라고 자막처리햇고 사살을 명령한 장본인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글로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거짖말로시작하여 코메디로 끝나는 영화인데도 극장은 관람객으로 가득 메워졋는데  대부분이 전라도 사투리쓰는 중년층들과 30대들이였고 전대통령 집이 엄청난 저택으로 크게 나오니까  좌석에서 궁시렁 거리는등 전라도 깡패들를  대거
차출 관광버스를 동원하여 연희동 전대통령 집으로 올라오는 장면은 518 폭동의 연장을 재현한 영화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영화로 판단 되었다
이영화에 줄거리는 광주사태를 무력으로 진압을 명령한 전두환 전대통령을 전라도 조직폭력배들과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경찰 당시 특전사 출신 기업인 경호업체 간부등이 사살단만들어 복수한다는 내용으로 대선을 앞두고 남영동과 26년을 개봉했는데 별로 선거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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