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과 9월에 여,야가 투표시간 연장보다 진보한 총 3일간 투표 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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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1-30 23:17 조회3,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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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geunhye202/12850378
위 좌표를 눌러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올 2월과 9월에 여,야가 투표일과 그전 4~5일전 그러니까
투표일 전주 금,토일에 전국 부재자 투표소 아무 곳이나 가서 투표 하게 선거법을 개정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내년 2013년 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합니다.
2월과 9월에 합의 할때 올해 선거인 총선이나 대선은 건너띄고 내년 이후 선거 부터
적용하기로 한 겁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이 주장하는 비정규직들이 제일 바라는 아무 장소에서나 투표 하게
해달라는 주문이 그대로 포함된 개정안입니다.
현재의 부재자 투표는 사전에 신고 하고 당일 하루 지정된 장소에 가서 투표해야 했습니다.
이것을 사전 신고 없이 투표일 4~5일전 금,토요일에 편한곳 아무데나 가서 투표하는 것으로 한 겁니다.
그러니까 총 3일간의 기회가 있는 겁니다.
이랬기 때문에 민똥당이 먼저 투표시간 연장하자고 하지 않은겁니다.
정당도 가지지 않고 저 자신도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이런 선거법 개정에
참석하지도 않은 안철수가 저녁 8시까지 투표시간을 연장하자고 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지가 속한 민똥당이 선거법 개정에 합의 했음에도
안철수가 8시까지로 하자니까 자기들이 합의한 것은 모른척 하고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9시까지 하자고 했고 지금도 전국 방방곳곳이 버젓이 투표시간 9시까지
하자고 프랭카드를 붙여 놨습니다.
개정안은 투표시간 연장보다 훨씬 더 진보한 것입니다.
민똥당이 계속 고집 피우면 개피 볼 것 같으니까 요즘은 조용한겁니다.
12월 4일에 있는 첫번째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가 이 사안으로
문재인, 이정희를 개박살 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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