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갈때는 입은 옷도 벗어두고 가라. 발가 벗고 가라.
처먹은 뱃대지에 똥도 다 토하고 가라.
올라가서 지금껏 해처먹은것 평생 벌어서 갚아라.

역사는 그것을 보고, 읽고,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거져~"

문제는 이들 빨갱이들은, 그 마음속의 구조가 정상인과는 절대 다르다는겁니다.
시스템이 달리 구성되어 있고
dna가 우리 인간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실과 사실을 얘기해도, 이 놈들의 귀와 마음 속에 들어가면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방향과는 달리 해석되어 나온답니다.

왜, "반골기질"이란 말 있잖아요.
그런 인간들은 뒷통수가 툭, 튀어나와 있다던가 어쨌던가, 하던데..
여기에 이상한 바이러스가 살면서,
이놈들의 사고적 dna를 바꿔놓고 있다고 생각(추정) 합니다. ^^;

똥은, 치우는거지,
그것을 개조하여, 쌀과 밀로 만들수는 없는겁니다.

그냥, 치워, 소각하는거
이게 바로 저 빨간 뇌의 아이들에게 마땅히 내려야 할 조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