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영화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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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2-12-01 12:02 조회9,06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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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YTN에서 '26년'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는걸 봤습니다. '화려한 휴가'에 이은 518관련 빨갱이 영화였습니다. 그 내용은 518당시 학살당한 민주화 투사?들의 가족들이 26년 후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한혜진과 진구? 가 주인공이더군요. 김제동과 어울리더니 한혜진도 뻘겋게 되가는건지....... 씁쓸하고 먹먹합니다.
518의 fact를 근간으로하는 다큐멘터리식 기록 영화가 만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이 두편의 영화때문에 518를 잘못 이해하고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또 기분 드럽습니다. TV는 끊었는데 인터넷마저 끊어야되는건지... 참....
518의 fact를 근간으로하는 다큐멘터리식 기록 영화가 만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이 두편의 영화때문에 518를 잘못 이해하고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또 기분 드럽습니다. TV는 끊었는데 인터넷마저 끊어야되는건지... 참....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한국 성공회(빨갱이 온상)대 출신 김제동의 영향으로 한혜진 같은 애가 세뇌되 간다.
인터넷은 끊으면 아니 됩니다.
싸워야 합니다!
싸워서 불순세력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한혜진의 DNA가 문제였습니다.
한혜진의 고향은 전남 담양군 용면입니다.
http://www.dgtimes.co.kr/SubMain/News/News_View.asp?bbs_mode=bbs_view&tni_num=389726&menu_code=NH02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작 518로 돈 받아쳐먹는 인간들은 가만히 숨죽이면서 518이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있는데.
진실이 드러날까봐 가짜보상금 못 받을까봐서 조마조마해서 숨죽이고 있는데.
뭐도 모르는 새끼들이 자꾸만 들춰내서 파리가 꼬이게 하네요.
그러면 그럴수록 진실을 파헤치라는 말이 자꾸만 불거질 것입니다.
요즘 일간베스트 청년들이 활약하고 있어서 결국은 518의 북괴 사주가 드러나게 되겠죠.
새로운 청년 우익들이 활기차게 인터넷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