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왜 총 맞아 죽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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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2-12-01 17:31 조회5,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 안도현 824회 연결
- http://안도현 부모가 총 맞아 왜 총 맞아 죽었는지 82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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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부모가 왜 총 맞아 죽었는지 생각해 보란다.
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 안도현이 박근혜에게 던진 질문이다.
안도현이 아직 51살밖에 안 돼 철딱서니 없는 것 같으니 내가 일러주마.
대한민국 온 백성이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라고 네 말대로 우리의 연탄이 되셨다.
두 분이 수억 장의 연탄이 되기를 자청하여 자신의 몸을 온전히 불태운 것이다.
그렇게 다 타버린 연탄재가 되어 지금 안도현 발길에 채이고 있구나!
안도현 너는 네가 읊은 대로,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지만”
박정희대통령 부처는 당대의 국민은 물론이고 수백년 뒤의 후손들까지 미끄러지지 말고 잘 다니라고, 그 숱한 욕 먹어가면서도 묵묵히 길 만들다 중도에 그렇게 쓰러지셨다. 안도현 너 같은 못난 시기 질시의 무리 짓이었다.
그래, 안도현 너는 명색이 국민시인이란 자가, 북한의 자객이 박대통령에게 쏜 총탄을 대신 맞고 돌아가신 육영수여사의 죽음이 그렇게 고소한가?
박대통령께서 민족의 비원인 자주국방과 중화학공업입국을 위하여 일로매진하다, 정신병자 같은 부하 김재규 총에 비명횡사하신 게 그렇게 즐거운가? 그 죽음에 애통해 하던 수천만 국민은 안도현의 국민이 아닌가 보구나!
그럼, 그 전에 북한이 박대통령 목 따겠다며 특수군으로 청와대 습격했을 때는 아주 박수를 쳤겠구나! 그리고 그 거사가 끝내 불발로 끝나자 땅을 치고 한탄하고. 박대통령 폭사시키겠다고 동작동 현충문에 설치하던 폭발물이 미리 터져버렸을 때도 남몰래 한숨 쉬었겠구나.
미얀마에서 전두환대통령과 수많은 각료 및 청와대비서진을 일거에 폭사시키고자 했던 북한의 거사에도 아주 즐거워했겠구나! 전두환대통령이 운 좋게 살아나온 걸 아쉬워하고. 이런 자들이 작당해서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자리를 넘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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