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에 너무나 가까운  수도권 방어의 양축을 허물어서
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이 자가 이런 구상을 하고 있는건가?

수도권 방어망 허물어 2018년 며칠 사용할려고 막대한 돈들여 경기장 만들어
방어망 뚫어주어 적 공격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고
서해에  평화지대로 만들어 인천공항이나 서울이 유사시
김정은 칼 맞게 좋도록 만들려고 노력하는 자가 대통령 되면
너무나 끔찍하다.
국내적으로 국가보안법 허물어 간첩들을 증폭시키고
서해 허물어지고  DMZ 허물어지면 수도권은 유사시 단기간 내에 
적에게 접수되게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며
북한의 핵개발 보다 더욱 위험한 처지의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남한이 북한에 마음에 안드는 행동하면  이젠 바로 밀고 내려오면
되는 일 아닌가?   

수도권 접수를 위한 적 공격의 땅굴이 발견된 적이 언제인데
이제는 노골적으로 통로까지 만들어 주려하는가?
문재인은 대한민국 수도권이 부산쯤 되는줄 착각하는 모양이다.  
문재인은 아직도 전쟁후 휴전 상태인줄 모르는 모양이다. 

서해와 DMZ를 허물려면 먼저 북한의 병력을 100km 정도 후퇴시키는
조치가 없으면 절대로 허용할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휴전선 너무나 가까이에 수도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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