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이 12-13%에 이르는데 문재인 지지자들과 격차는 오차범위내 2-4% 차이입니다.

만약에 안철수가 막판에 문재인 지지 선언을 해서 허풍을 집어 넣는다면 당선이 뒤집일

염려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으로 판단하건데 안철수는 심통을 부리지 않나 싶습니다.

그 심통이 대선 끝나고도 오래 가리라 봅니다. 두문불춘하는 것을 보니 마음으로

문재인을 지지 하지 않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째든 제 직감상 안철수의 갑작스러운 돌출 발언을 없을 것이고 결국 박근혜가 순항해서

5%차 이상으로 당선되리라 봅니다.

어째든 이번 대선은 부동층을 좌우하는 안철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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