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박정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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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28 18:07 조회3,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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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박정희 정신
1.박정희 語錄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어도 한 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겠다.
백가지 중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국방이다.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써 짓는 것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에게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중단없는 전진 !
2. 박정희의 유훈 집행자
1) 전두환 " 중단없는 전진"
►80년 서울의 봄 선동정치의 과감한 청산으로 중단없는 전진의 길을 열다
►유례없는 물가안정과 견실한 경제성장으로 개발도상국의 모범국가가 되다
►단임실천으로 정치안정을 이루다
2) 노태우 “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독안의 쥐 신세로”
►87년 6.29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다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나라의 위상을 널리 떨치다
►북방외교정책으로 남북체체대결의 사실상 종지부를 찍다
3) 박근혜 “한반도 대한민국 시대를 열어라”
►애국심으로 동서갈등, 남남갈등을 넘어 국민을 다시 하나로 만들다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반역의 종지부를 찍다
►자유통일의 대업을 이뤄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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