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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전우와 중앙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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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2-11-29 02:12 조회9,34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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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와 중앙회에 바란다.
 
나는 이글을 쓰면서/
전우간의 불협화음을 항상 경계해 왔음을 부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
예컨데/
 
현재 중앙회 현 집행부 구성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가지
중앙회 운영에 있어 불 필요한 전우간의 좌,우 불협화음이 있었고
중앙회가 이에 매달리다 보니 참전전우들의 바램
참전자예우문제을 다루기 보다는
전우간의 불협화음을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없었다고 본다
 
나는 전우에게 告하노니.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담보하고.
이역만리 월남전선으로 떠날때의 초심을 절대 잊지말자. 소리쳐 외치고 싶다.
우리가 언제부터 국가에 충성한 명예하나로 힘겨운 삶 버텨오다
참전자 예우문제를 들고 나왔는가를 짚어보면
답은 여기에 있을 것으로 본다..
 
우리는 조국의 부름으로 월남 전쟁에 참가하여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용감히 싸워 이기고 돌아 왔노라 그 자부심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내 조국이 초군목피로 연명하던 시절을 
용케도 견더내고 벌어들인 달러는 이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보람 하나에 만족하고 군수영감 지역명예 드 높혔다  찾아줌에 만족했다..
 
허나.
언제부터인가? 먹고 살만하니. 부모 비싼돈 들여 대학 보내논 늠들이
하라는 공부안하고 민주화란 미명으로 데모질이나 일삼더니
그 부모 심정 숱 검정 되여 타들어 가는 것도 모르고  나대던 놈들이
좌파 정권하에서. 민주화란 미명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받고.
하나뿐인 목숨을 담보로 조국의 부름에 충실했던 월남참전자들은
민주화란 미영앞에 찬밥신세가 되여 버렸던 것이다....
 
이에 분노한 전우들이 통한의 눈물로 세월 보낼 때.
구세주 처럼 미국으로부터 전해진 고엽제 피해 질병 소식이
참전자들을 더욱 분노케 했으며.이에 분노한
많은 참전자들을 불 같이 일어나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많은 전우들이 영어의 몸이 되기도 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로
.
오늘의 공법단체 고엽제전우회와.
공법단체 월남전 참전자회가  양대 산맥으로 존재하며
참전자들의 염원을 간직한 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본다.....
 
누가 누굴 탓 하랴?.
모든 잘못은 전우 하나되지 못 한 전우 바로 나에게 있으니?.
 
분명한 것은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공산 주의와 맞써 싸웠다는 사실을
많은 전우들이 세월 탓인지? 이를 망각하고 있다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주재넘게 배움 미천한 이넘이
 
전우와 중앙회에 바라노니.
"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다"는 진리앞에 충언하노니/
 
이국땅에서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다 함께 살아 돌아오지 못한 5천 전우의 영혼과
북한의 도발로 숨진 천안함폭침 46용사 애국혼
연평도 무차별 포격으로 숨진 장병들의 갚진 희생을 잊지 말고.
그들앞에 부끄러웠는지?. 연평포격 2주기 추모식장에 얼꿀빼기도 비치지 않은종북의 무리

여기서/
자살사망 노무현-북한 김정일 비밀 녹취록에 나와있는 김정일  말 한마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 

여기에 자살사망 노무현은 굴복하여
노무현 왈/

김정일 위전장님은 '너희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시지만.
주한미군서울 철수,전시작적전권환수,국가보안법개정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미국을 만들어 놓았다?
에게 말되는 소리인가?

북한 공산당 김정일앞에  굴욕적인 추한 모습을 보인 자살사망 노무현
이 정신을 이어받아 계승 발전 시키겠다는 문재인의 망언.
 
전우-여/
5천전우의 영혼앞에 한 점 부끄럼없게 공산주의 추종세력에게
전우의 예우 구걸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말고.
분단 조국의 현실앞에서
국가안보 최우선정책 참전자예우 한 목소리  드 높히면/

참잔자 예우 자동으로 해결됨니다..
전우 하나되지  못한 책임 중앙회에 모든 책임 전가하지 말고
전우 하나되지 못한 책임 나의 탓이요? 하면서
전우라는 아름다운 이름앞에 중앙회에 더 잘해달라는 힘 실어주고
성원을 보내 주면 어덯습니가?
 
끝으로 중앙회는 전우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여참전자 예우문제에
정책으로  반영해 주실것을 주제넘게 부탁드림니다..,,충성!
 
이천년 십이월 이십칠일 여의도에 다녀와서.....정도.고철린.쓰디..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가슴맺히고 눈물나는 명언이십니다
국군의 고급장교로 근무하신분이  말씀하셔서 감명 깊습니다

열사님 이 계시므로  조국의 앞날을 밝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호로새끼 말하는것봐 - -
조폭수준 언어 이런것이 대통령이라고 .....
 
뭐 ? 뭐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도 일을 합니다.  기가 막혀......
어떤일이냐 개자슥아  적화통일  웃기고 자빠졌네

난이후로 이자슥 어쩌고 하는넘은 핸드폰 번호 삭제했음
핸드폰이름 안뜨는 사람은 바로 꺼는것이 현대인의 상식임.
귀한분만 이름올림.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공감 합니다.

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

요즘 젊은이들 40년전의 열악한 환경에서
파병하라면 몇이나 갈까 싶네요

아직도 닌호아의 포탄 총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자기 주인도 제대로 보좌못하고 벼랑으로 밀어버린자가 일국의 다스리겠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는 철면피에 그걸 따르는 무리들  참 가관이고 꼴불견인데
또 모르고 현혹당하는 꼴이 아직은 덜된 대한민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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