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생각해 보려해도,

저, 남쪽의 특수지역, 거기 사는 인간들의 머릿속은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 사람이란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빨갱 독재를 추종하며 우리나라 뒤엎는데 그리도 목매고 있는
빨갱이들에게 눈이 돌아가 있는거
이걸 대체 어떻게 이해할수 있단 말인다.
한두마리 면 또 몰라.. 이건 단체로, 떼로.. 저 지롤들을 하고 있으니.

철부지 어린 애들은 또 뭔가.
아무리 철없어도 그렇지
수영장에서, 풀장에서 수영 기본기 배운 애를, 태평양 수영선수로 밀다니

다행히, 그렇게 출전하겠다고 나온 선수가
겁먹고, 자기의 함량미달을 일찌감치 깨닫고
출전거부했으니 망정이니,
또라이 놈들의 으싸으쌰에 힘입어 자칫 우리나라 총수라도 되었다고 생각해봐
그 뒷감당 대체 어떻게 하려고 한거니

이 나라가 니들 장난으로 놀아나도 될 나라니?

니 놈들이야, 쓰레기 같은 종자들이니
그들이 똥을 먹던 쓰레기를 먹던 그건 우리가 관계할 바 아니다만

우리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통일을 염려하고, 북한 동포를 우려하는
정의롭고, 올곳고, 심지바른
자유민주주의 일꾼들은 어쩌란 말이냐

니 놈들이 망쳐놓은, 개판으로 뒤집어 놓은
그 똥물에 함께 몸 담고 살아가라는 말이니?

야, 이 개만도 못한 종자들아
제발, 니들은 투표하지말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어다고.
니들이 진정, 니 부모를 걱정하고
니 자녀들을 염려한다면,

제발 장난처럼 생각하지 말고,
아무데나 똥 싸지르듯 표 던지지 말고,

제발 빨갱이가 뭔지
언 넘이 빨갱이인지 눈 똑바로 뜨고, 세상을 좀
쳐다 보란 말이다.

이, 한심한, 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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