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두들 박근혜를 지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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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2-11-29 15:55 조회4,1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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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좌익들에게는 도와줄 연예인이 한명도없는 것같은 기사보도문)
다만 새누리당처럼 별도의 연예인 유세단이 구성돼 독자적인 활동에 나서진 않고, 유명인들을 유세에 참여시켜 선거운동의 대중성을 제고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동유세단장을 맡은 서영교 의원은 “연예인 유세를 따로 하진 않고, 콘서트 형식의 유세가 의미 있고 대중적으로 녹아나기 위해 연예인이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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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에 대한 연예인지원현황 보도문)
대전, 충청, 세종, 전북으로 이어지는 박 후보의 유세장에 탤런트 송재호씨, 송기윤씨, 가수 설운도씨, 탁구스타 유남규씨 등 30여명이 지원에 나섰다.
유세 이틀째인 28일에도 탤런트 심양홍씨, 김진태씨, 가수 설운도씨, KBS ‘TV쇼 진품명품’에 출연 중인 이상문 감정위원 등 20여명이 박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이들은 자신의 일정이 비는대로 박 후보의 유세장을 따나다닐 계획이다. 후보보다 먼저 유세장에 도착, 사회를 보거나 사전 연설을 통해 분위기를 띄우면서 청중을 모으는 ‘감초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학송 유세지원 본부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를 따라다니는 팀과 후보 일정과 관계없이 ‘행복드림유세단’에 합류하는 팀, 지방 시도당 요청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는 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다.
누리스타와 별도로 이상운, 김정렬, 최형만, 김종국, 황기순씨 등 유명 개그맨 5명은 후보를 따라다니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지원유세를 돕는다.
다만 새누리당처럼 별도의 연예인 유세단이 구성돼 독자적인 활동에 나서진 않고, 유명인들을 유세에 참여시켜 선거운동의 대중성을 제고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동유세단장을 맡은 서영교 의원은 “연예인 유세를 따로 하진 않고, 콘서트 형식의 유세가 의미 있고 대중적으로 녹아나기 위해 연예인이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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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에 대한 연예인지원현황 보도문)
대전, 충청, 세종, 전북으로 이어지는 박 후보의 유세장에 탤런트 송재호씨, 송기윤씨, 가수 설운도씨, 탁구스타 유남규씨 등 30여명이 지원에 나섰다.
유세 이틀째인 28일에도 탤런트 심양홍씨, 김진태씨, 가수 설운도씨, KBS ‘TV쇼 진품명품’에 출연 중인 이상문 감정위원 등 20여명이 박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이들은 자신의 일정이 비는대로 박 후보의 유세장을 따나다닐 계획이다. 후보보다 먼저 유세장에 도착, 사회를 보거나 사전 연설을 통해 분위기를 띄우면서 청중을 모으는 ‘감초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학송 유세지원 본부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를 따라다니는 팀과 후보 일정과 관계없이 ‘행복드림유세단’에 합류하는 팀, 지방 시도당 요청에 따라 선거운동을 하는 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다.
누리스타와 별도로 이상운, 김정렬, 최형만, 김종국, 황기순씨 등 유명 개그맨 5명은 후보를 따라다니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지원유세를 돕는다.
댓글목록
푸른남강님의 댓글
푸른남강 작성일
이전 멋 모르던 어느 시절에.....
가족 회식후 다 큰 아들 둘과 함께 찾았던 노래방에서....
항상 찾아 즐겨 불러 제꼈던 윤도현의 사랑 투...를
알고보니 윤도현이 노사모의 골수멤버 임을 알고선....두번다시 찾지 않고
다른 노래로 대체하여 불렀던....
공조직에서 근무중인 둘째 아들놈이 가끔 한번씩 제가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한국 영화를 추천 보라고 권유할 때가 있더군요....
그럴때 제가 하는 말.... 그놈 좌빨쪽에 선 감독이 만든 영화라 난 안본다고
단호하게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