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란 나쁜 이념이 아니다.
쿨린턴이나 오바마 대통령도 좌파이다.
좌파 사상은 독재를 증오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가짜 좌파들은 민주주의 투쟁으로
감옥에 갔다는걸 자랑으로 여기지만
북한의 김정일 독재에 함구하고 북한의 감방에서 죽어가는
자신들과 같은 반체제 민주 투사들을 거론조차 하지않는 이중적 
인격을 가진 듯하다. 오히려 김일성 존중사상이 그들의 몸에
베겨져 있는 듯 하다.

남북평화가 김정일 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이 그들이 떠드는
평화론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승만, 박정희 체제 타도를
외치며 투쟁을 했다. 정말 이상한 이중적 행태의 인간들이다.
그들 때문에 순수한 민주투사나 순수 좌파들이 더럽게 오염되었다.

진정한 남북평화란 북한 독재의 붕괴와 남북 민주주의 정착이지
김정일 독재체제의 공고화가 아니다.   

이런 가짜 좌파들이 또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한다.
지난 노무현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여러갈래로 찢어 놓았는가.
젊은이와 어르신과 갈등, 이념갈등, 각가지 갈등을 극대화 시켰던
노무현의 복사판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한다.
김정은도 그들을 돕는 듯

또 대한민국이 그들 손에 접수되면 노무현 때보다 급속히 대한민국은
분열 해체되어 갈 듯하다. 그들이 원하는 연방제 통일 말이다.
그들은 그것 때문에 이승만 박정희를 죽도록 미워했고 김정일을 존중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건국 대통령 이승만도 부장하는 세력들의 의한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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