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부산저축은행 그 사실은?
글을 쓰면 반대의견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실만 나열하겠습니다.
생각은 바로 당신의 몫입니다.
부산저축은행 서민들의 돈으로 이익을 챙긴 문재인
부산저축은행의 비리사실
▲타인명의 이용 대출 등 변칙적인 방법에 의한 자금조성 및 시세조종 등 자금 불법운용
▲주식취득신고 등 불이행
▲배당금 부당 지급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지급
▲여신 부당 취급
▲거액대출한도 초과 취급
▲자산건전성 분류업무 불철저 등이 적발됐다. 부산2저축은행은
▲타인명의 이용 대출 등 변칙적인 방법에 의한 자금조성 및 모회사 주식취득 등 자금 불법운용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취급
▲여신 부당 취급
▲거액대출한도 초과 취급
▲자산건전성 분류업무 불철저
문재인 관련 사실
▲노무현대통령 재임기감(2003~2008)
▲법무법인부산 25%의 지분을 소유
▲2003년 4월 24일 연매출 13억 4000만원(연간 13억정도 매출)
▲부산저축은행 계약건수
2004년 10~12월 1,839건 2억 1604만 7700원(노무현 정권)
2005년 1만2,399건 14억 588만 8000원(노무현 정권)
2006년 2만4,339건 26억 9409만 5800원(노무현 정권)
2007년 1만4,824건 16억 4263만 1100원(노무현 정권)
2008년 3,720건 4억 1430만 6200원
2009년 1,882건 2억 892만 7400원
2010년 1,413건 1억 6166만 3700원
2011년 2,081건 2억 3334만 400원
2012년 125건 1210만 5000원
총 수임료 : 69억 8900만 5300원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은
2003년 부산저축은행 그룹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유병태 국장에게 전화하였는지 기억이 없고,
전화하였다면 민정수석비서관의 업무로서 지역현안을 보고받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화했을 것이라고 하면서 기자회견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 검찰, 전화했고, 수임료를 준것도 맞다.
유병태(금감원 전 비은행 검사1국장), 박형선(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의 진술에 의하면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부산저축은행 그룹 검사를 담당하고 있던
유병태에게 '철저히 조사하되 예금 대량인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를 해달라'는
취지로 전화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문재인이 금감원 유모국장에게 전화한 의혹이 있다'는
기자회견 내용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