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놈들이 무슨 지능지수가 높다고들 하시는지요? ?? ??? ,,.
경남 통영! '통영의 딸!' '신 숙자' ₃ 모녀! 돌팔이 경제학 박사 '오 길남'같은 롬이 박사면 그게 어디 소용? ?? ???

어리석게도, 기본적인 도덕.윤리심도 없이 사고, 실천에 옮겼다가 ,자신은 물론 3모녀를 구렁텅이에서
건지지 못하는 새끼! 그런 놈이 '박사'며, 지능 지수가 높다니요? ,,.

厠間桶(측간통)에서, 윽시글 득시글, 꿈틀대는 똥구데기들도 웃겠! ,,.

우리 멍청한 국민들이 정말 한심합니다. '전자투표기'에 우롱당하는 줄도 모르고,,.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26 : 순진한 것도 죄가되는 세상으로 북괴놈들은 맹갈아 놨! ,,. ///

진중권, 조국, 백낙청, 강정구 등도 이러한 부류에 해당되지 않나요?

조셉 엡스타인의 저서 ‘시기심(Envy)’ 을 보면 미국내 많은 인문학 교수들이 좌경화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사회에 나감으로써 학창세계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졸업 후에도 학교에 남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사회 진출 장소는 여전히 상아탑이고 그 안에서 자신들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증명했으므로 그런 우수성이 다른 면에서도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할 때, 그들 학자들은 자신보다 나은 조건에 처한 상대를 향한 질투심을 품게 됩니다. 이것이 학자들의 좌경화 경향의 이유입니다.”

국내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마 자신들의 그릇된 신념에 대해 오히려 큰 목소리를 내어 보상을 요구하고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 평화를 가장한 적화통일, 반미주의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