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도 종북 좌익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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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하늘 작성일12-11-27 00:53 조회4,0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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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중장년층의 애국세력 결집 공간입니다.
그동안 중장년층 사이버 공간에 비하여
20-30대 층 사이버공간에서는 종북 좌익의 힘이 우익을 압도 했는데
요근래에는 청년층 사이버 공간에서도 우익세력이 차근차근 힘을 키워 오더니
지금은 대등한 게임을 하는 듯 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대표적 청년층 우익 사이트 http://www.ilbe.com/ 입니다.
게시물에 사용하는 용어 은어를 저도 다는 모르겠는데
(표현이 반말과 욕설이 기본 문법입니다..참내..그래도 이해를 하려 합니다)
핵심용어는
o 민주화 - 좌경 용공화 됨
o 산업화 - 애국 우익화 됨
o 운지 - 예전 운지천 이라는 드링크 광고에서 최민식인가 광고 모델이 뛰어 내리며 "자연인 이다"
라는 광고물 영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노무현의 뛰어내림과 열결시킨 은어.
- 뛰어 내린다
- 망하게 되었다.
- 안좋게 되었다 등 부정적 결과 표현 임
입니다.
"문재인 지지 후배를 산업화 시켰다 " - > 후배를 정신차리게 해서 박근혜를 지지 하도록 했다
"노무현 운지 사건 -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
"간철수를 한방에 운지시킨 부산대 - 부산대에서 안철수 강연 참석이 형편없어 안측을 낭패시킴"
입니다.
후보 단일화 놀음 등 현안 이슈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우익세력 확산 노력의 게시글들이 순발력있게
많이 올라 오네요.
문재인측에서 매우 피곤해 하고
종북세력들이 위기 의식을 느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이트라
종북세력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투와 관련하여 매우 기대가 큽니다.
500만야전군
중장년층의 애국세력 결집 공간입니다.
그동안 중장년층 사이버 공간에 비하여
20-30대 층 사이버공간에서는 종북 좌익의 힘이 우익을 압도 했는데
요근래에는 청년층 사이버 공간에서도 우익세력이 차근차근 힘을 키워 오더니
지금은 대등한 게임을 하는 듯 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대표적 청년층 우익 사이트 http://www.ilbe.com/ 입니다.
게시물에 사용하는 용어 은어를 저도 다는 모르겠는데
(표현이 반말과 욕설이 기본 문법입니다..참내..그래도 이해를 하려 합니다)
핵심용어는
o 민주화 - 좌경 용공화 됨
o 산업화 - 애국 우익화 됨
o 운지 - 예전 운지천 이라는 드링크 광고에서 최민식인가 광고 모델이 뛰어 내리며 "자연인 이다"
라는 광고물 영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노무현의 뛰어내림과 열결시킨 은어.
- 뛰어 내린다
- 망하게 되었다.
- 안좋게 되었다 등 부정적 결과 표현 임
입니다.
"문재인 지지 후배를 산업화 시켰다 " - > 후배를 정신차리게 해서 박근혜를 지지 하도록 했다
"노무현 운지 사건 -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
"간철수를 한방에 운지시킨 부산대 - 부산대에서 안철수 강연 참석이 형편없어 안측을 낭패시킴"
입니다.
후보 단일화 놀음 등 현안 이슈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우익세력 확산 노력의 게시글들이 순발력있게
많이 올라 오네요.
문재인측에서 매우 피곤해 하고
종북세력들이 위기 의식을 느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이트라
종북세력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투와 관련하여 매우 기대가 큽니다.
댓글목록
초롱이님의 댓글
초롱이 작성일
욕설에 대해서..
저는 그들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보수가 지금처럼 열세에 몰린 이유중에 하나는 너무점잖아서 라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좌빨들은 대게 사회불만세력, 대한민국전복의도세력으로 태생적으로 공격적이고 전투적입니다.
반면 애국우익들은 점잖고 싸움을 피하려는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때문에 좌빨들은 기고만장 설치고 다니며 선동질 분탕질에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일베인들은 본인들의 장애인컨셉과 거친말투가 전투력을 상승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반말은 사이버공간에서 계급장 떼고 가식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논리만으로 솔직한 토론을 하는데 적합하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일베(일간베스트의 준말)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요즘 법적조치를 당할만큼 많이 유명하다죠?
이런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해ㅎ도 일베 많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