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설치위치 부터가 음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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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1-27 06:11 조회4,7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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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줄 모르고 개성공단을 북쪽에 설치하도록 합의해 줬단말인가?
개성공단의 그 설치 배경을 백과사전에서 확인해 보면 김대중 당시 남북경제추진위원에서 2000년 8월 (주)현대아산을 앞세워 북측 김정일과 합의하에 추주진된것이었다.
한국의 기술과 북한의 인력을 결합 국제경쟁력을 갖춘 공단으로 개발, 남측의 산업경쟁력 제고와 북한의 경제발전으로 남북공동번영을 도모하는 조성목적으로 출발했었다.
그런데 미래를 위한 남북간의 진성어린 평화를 추구하자는 설치목적과는 달리 지금까지 북한의 신뢰파괴로 그동안 얼마나 도발적행태로 남측을 자극해 왔고 되지못한 일방적 세금납부 이유로 드디어 재산압류를 뜻하는 협박을 하기에 이르지 않았는가?
참으로 좌파정부가 당시 고도의 전략으로 그럴듯하게 공단을 휴전선 북한지역인 개성에 설치해줌으로서 남측을 볼모에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 준 반역적 음모였다.
나는 당시 개성공단 관련설치를 발표를 할때부터 "왜 하필 개성에 설치해야하나? 휴전선을 중간선으로하는 지역이나 철원지역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했었었다. 개목에 개목줄이 달린 볼모의 협박이 있으리란것은 뻔한 사실인데도 이를 몰랐다는 말인가?
당시 좌파정권은 이렇게 해서라도 북한에 의도되로 안정되게 퍼주어야 한다는 논리인것이다.
지금 북한은 외화벌이수단으로 개성공단을 단단히 틀어쥐고있다.
자! 이제 남측은 갈길도 바쁜데 이 도발적 협박을 어떻게 해야하나? 맘 같아서는 개성공단의 입주기업을 철수시키는 단호함을 보여 깡패집단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고 싶지만 여야없이 대선 정치논리에 묶여 요지부동할수 밖에 없어 보인다.
북한은 박근혜가 밝히는 대선행로의 대북정책에도 디렘마를 유도함으로서 장차 이득을 취하려는 다목적일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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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그 설치 배경을 백과사전에서 확인해 보면 김대중 당시 남북경제추진위원에서 2000년 8월 (주)현대아산을 앞세워 북측 김정일과 합의하에 추주진된것이었다.
한국의 기술과 북한의 인력을 결합 국제경쟁력을 갖춘 공단으로 개발, 남측의 산업경쟁력 제고와 북한의 경제발전으로 남북공동번영을 도모하는 조성목적으로 출발했었다.
그런데 미래를 위한 남북간의 진성어린 평화를 추구하자는 설치목적과는 달리 지금까지 북한의 신뢰파괴로 그동안 얼마나 도발적행태로 남측을 자극해 왔고 되지못한 일방적 세금납부 이유로 드디어 재산압류를 뜻하는 협박을 하기에 이르지 않았는가?
참으로 좌파정부가 당시 고도의 전략으로 그럴듯하게 공단을 휴전선 북한지역인 개성에 설치해줌으로서 남측을 볼모에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 준 반역적 음모였다.
나는 당시 개성공단 관련설치를 발표를 할때부터 "왜 하필 개성에 설치해야하나? 휴전선을 중간선으로하는 지역이나 철원지역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했었었다. 개목에 개목줄이 달린 볼모의 협박이 있으리란것은 뻔한 사실인데도 이를 몰랐다는 말인가?
당시 좌파정권은 이렇게 해서라도 북한에 의도되로 안정되게 퍼주어야 한다는 논리인것이다.
지금 북한은 외화벌이수단으로 개성공단을 단단히 틀어쥐고있다.
자! 이제 남측은 갈길도 바쁜데 이 도발적 협박을 어떻게 해야하나? 맘 같아서는 개성공단의 입주기업을 철수시키는 단호함을 보여 깡패집단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고 싶지만 여야없이 대선 정치논리에 묶여 요지부동할수 밖에 없어 보인다.
북한은 박근혜가 밝히는 대선행로의 대북정책에도 디렘마를 유도함으로서 장차 이득을 취하려는 다목적일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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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개성공단을 빨리 폐쇄하는 것은 그 시기만큼 통일을 당기는 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