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무리의 지도자가 대통령 돼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산 작성일12-11-27 11:20 조회5,327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홍성담 화가 862회 연결
- http://문재인 지지세력 876회 연결
본문
유유상종(類類相從), 새는 같은 깃털끼리 모이고 사람은 비슷한 성정들끼리 모인다.
조폭두목은 기업체회장으로 혹은 멋진 신사나 자선사업가로 행세해도 그 실질은 조폭임이 분명하다. 걸패 화적떼가 받들고 따르는 자는 그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들과 같은 부류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다.
홍성담이 버젓이 전시회를 열고 있는 그림은 북한공산당 선전기관의 화가도 흉내 내지 못할 저질에 악질이다. 이런 홍성담 부류가 따르고 봉사하고자 하는 지도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홍성담의 전시회는 고매한 인격자의 풍모에다 학식으로 치장한 백낙청 강만길 한홍구 교수들이 주선했다.
일상의 사고방식과 행태가 도저히 상식 인으로 볼 수 없는 변태 김광진.
이제 32살의 이런 변태가 민주당국회의원직을 꿰차고, 93살의 6.25 전쟁 영웅 백선엽장군을 감히 국회의사당에서 민족반역자라 선언한다. 공산적화를 막아낸 원한을 어줍잖게 옛날 옛적의 친일덤퉤기를 씌워 매도하려는 술책인 것이다. 이런 자가 따르고 받드는 지도자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실 수야 있겠는가?
“하태경 그 변절자×× 내 손으로 죽여버릴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들아. 몸조심해 알았어?” 대한민국 땅에서 북한 보위부원이나 함직한 이런 기세등등한 악담 저주를 퍼붓는 임수경의원. 이런 무리들의 집합소가 어디이며 그들이 내세운 대통령후보가 누구인가? 임수경으로부터 혼찌검이 난 그들은 북한입장에서는 변절자인 것이 맞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외면하는 이석기 부류를 버젓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세력에 대통령자리까지 내 줄 참인가? 오늘 젊은 세대가 투표로서 간단히 이들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6.25 당시 굳이 그 많은 희생을 치러가며 대한민국을 지켜낼 필요도 없었다. 이렇게 하고자 한 게 민주화의 목적이었나? 기성세대가 피와 목숨을 바쳐 지키고 이룩한 대한민국을 손가락 끝으로 진상하고자...
수백만의 젊은이가 목숨을 바치고, 1,000만의 백성이 가족을 잃고 눈물과 한으로 살아내며 이룩한 대한민국이다. 헌데 오늘 젊은이들이 당신들이 향유할 미래를 그렇게 간단히 말아먹을 것인가? 민주주의란 주방의 칼이 될 수도 있고 강도의 손에 쥐어 준 칼이 될 수도 있다. 젊은이들이 이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장래는 없다!
댓글목록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홍성담 화가 맞습니까? 그런 화가도 있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