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세월호유족이라는 것들이   말도안되는 기소권과 수사권을요구하는 특별법을
땡깡 노숙으로 억지주장을펴드니 이제는 분신자살이 아닌 단식자살을 암시하는
협박으로  정부여당을 압박하고있다

국민들은  두번에걸친 국민투표에서  세월호팔이 특별보상행위을 결연코 반대하는
의사를 그들에게 표시하였다

세월호특별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야당이 전멸하디시피한 두번의선거를 목격하였음에도
이들은  눈이 번쩍뜨이는 로또보상과 특혜를  포기하지못하고
법통과에  결연히  언론에 기자회견까지 해대면서 국민들을 사실상 협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은  특별법제정은  야당이 한짓이라고하지만
국민들은 특별법제정과 로또보상의 배후에는 바로 유족이 도사리고 모든것을
지휘하고 있음을 매우중시하고 주시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야당은 민주당은 이번일에 책임이없다

모든것은 지금노숙하면서 땡강주장하는 유족에게 있는것이다
이자들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민주당은 이용만 당하고 있는것이다 (사람들이 이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월호침몰로 죽은사람일지라도
일반사망자들과는 다른게 차별대우를 해달라

단원고학생사망자와 부상자들은 특별한대우를 받아야한다
그특별한보상에는  의사자지정과 518에버금가는 기념과 사후보상을
그들이 주장하는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그렇게 설득하였음에도 (티비로 보얐다시피)
눈까리하나 까닥안하고 초지일관 단식죽음을 암시하면서까지   
억지고집을 부리고있는 현장을 목격하지 않았든가?

왜 전국에서 장황하고 거창하게 행위를 하든
1000만명 서명운동이 무산되었는가?

지방도시에서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한바로는
개미한마리 얼씬도 안했을뿐만아니라  심지어 항의까지하는시민들을 보고는
민심이 완전히 등을들렸구나하는것을  실감한바있다

이들이 악독하고 지독하다는것은
두번의 선거결과로 특별법에 대한 국민의 극렬한 반대여론을 읽었을것이고,
전국야당의 협조로 진행된 1000만인 서명운동마저도 200만도 돌파못하고
흐지부지 무산된것으로 보았음에도
특벌법과 거대한보상을 강행시키라면서  이빨을 갈고있는데 있다. 

(전국노조와 전교조 민노총 민주당세력들만 합해도 1000만이 넘을것이다
 결국은 지들끼로도 이건 너무한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는 증거일것이다) 

정부여당이 타법률안 입법을 핑계로
이들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항복해버리는 짓을 자행한다면
국민들의 추상같이  간담이 서늘해지는 결과를 목격하게될것이다

일원한푼이라도
어떠한 특혜나 특례도 죽어도 안된다는것을
세월호농성것들에게 강력하게 전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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