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사병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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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4-08-19 22:56 조회1,7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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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부사관과 장교를 따로뽑지 않고 모두가 사병으로 징병되었음 좋겠다.
한사람의 열외없이 장애인도 군대갈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안 했음 좋겠다.
장애인들이 할수 있는 주특기를 따로 마련하면 될것이다.
모두가 군대가야하고 제대할 무렵 그 중에서 부사관을 뽑고 사병과 부사관중에 장교로 진출할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될것이다.
이렇게되면 장교는 사병생활도 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알수 있고 또한 나이로보나 주특기로보나 전술적면으로보나 부대원들보다 월등히 뛰어날것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군병력이 부족할수 없고 모두가 선배 후배로 총을 거꾸로 매도 문제삼지 않을것이다.
목소리 크게 인사한다고해서 전우애가 생기는것이 아니다.
끈끈한 전우애는 선배와 후배간에 서로 마음이 통할때 인민군도 무섭지 않을것이다.
지금의 우리군대는 뭔가 2% 부족하다.
현제 이스라엘군대가 위의 내용과 같고 북한도 부사관을 사병에서 뽑는다.
당연히 계급간의 갈등이 적을수 있다.
지금 우리군대의 적은 계급과 계급간의 갈등이 심하다.
이것은 군 전투력에 필요악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것도 없음,
명령체계는 어쩌구요????
누가 명령하고 누가 실행하나요???
이스라엘이야 자기네 나라 지키겠다고 죽기 살기로 싸우지만....
다들 너무나 앞서서만 가려고 하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