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되도, 북의 국지적 도발은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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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2-11-26 13:22 조회3,8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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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김정일 밑에 조아리고 들어갔지만,
과연 이 놈아가 내 밑에서 고개를 정말 숙이고 있을 것인가를 타진해 보기 위해
서해 도발이 있었지요.
뭐 같은 빨갱이 놈우현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우측이라는 명박이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군대도 안나온 녀석,
촛불시위만 하면 동네 뒷산에 올라가 눈물, 콧물 훌쩍이며
기어들어가는 자세로, 신세한탄만 하는 놈,
이 놈을 한번 찔러보고, 그 기개를 살펴보자, 는게
북의 속셈이었을겁니다.
박근혜 역시 마찬가지 일겁니다.
과연, 정일이와 맺은 남북간 언약을 잘 지켜보자고 하는데
슬쩍 옆구리 찌르면 어찌될까..(그래도 우리를 껴안고 도닥여 주려나?) 하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한계치를 넘지 않는 선에서,
국지적 도발을 해 올겁니다.
문죄인과 안촬스는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더더욱 심했을겁니다.
왜냐?
이놈아들은 대놓고 우리(북)를 쫒아가는 종북놈들이니
좀 더 쎄게 때려도 괴안을것이다.
과연 우리 밑구녕을 빨아대는 빨갱종북이 맞는지
아니면 껍질만 ..그러한건지, 함 시험해 보자꾸나
하는 속셈에서
더 크게, 자주 찔러댈겁니다.
이런 북의 계속되는 도발을 방지하는 수단 방법은
"너네가 한번 치면 우리는 두번, 아니 열번 친다.
끝까지 쫒아가 괴멸시킨다"라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놈들이 포대를 서해안에 깔면,
우리는 포대와 비행대대, 항공모함까지 몰아
그쪽에 우리의 위세를 떨쳐보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지금까지처럼
계속 당하기만 하면서,
죽어 살건가,
아니면 주체적인 의지와 의식이 있는 국가로서,
늠름한 자주국방의 모습을 지켜나가는
대한민국이 될거냐,
양자택일을 해야 합니다.
박근혜는 그나마 이 일을 할수 있는 후보라 봅니다.
대선을 통과하면,
정말 강간있는 안보대통령의 모습을
강력하게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과연 이 놈아가 내 밑에서 고개를 정말 숙이고 있을 것인가를 타진해 보기 위해
서해 도발이 있었지요.
뭐 같은 빨갱이 놈우현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우측이라는 명박이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군대도 안나온 녀석,
촛불시위만 하면 동네 뒷산에 올라가 눈물, 콧물 훌쩍이며
기어들어가는 자세로, 신세한탄만 하는 놈,
이 놈을 한번 찔러보고, 그 기개를 살펴보자, 는게
북의 속셈이었을겁니다.
박근혜 역시 마찬가지 일겁니다.
과연, 정일이와 맺은 남북간 언약을 잘 지켜보자고 하는데
슬쩍 옆구리 찌르면 어찌될까..(그래도 우리를 껴안고 도닥여 주려나?) 하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한계치를 넘지 않는 선에서,
국지적 도발을 해 올겁니다.
문죄인과 안촬스는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더더욱 심했을겁니다.
왜냐?
이놈아들은 대놓고 우리(북)를 쫒아가는 종북놈들이니
좀 더 쎄게 때려도 괴안을것이다.
과연 우리 밑구녕을 빨아대는 빨갱종북이 맞는지
아니면 껍질만 ..그러한건지, 함 시험해 보자꾸나
하는 속셈에서
더 크게, 자주 찔러댈겁니다.
이런 북의 계속되는 도발을 방지하는 수단 방법은
"너네가 한번 치면 우리는 두번, 아니 열번 친다.
끝까지 쫒아가 괴멸시킨다"라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놈들이 포대를 서해안에 깔면,
우리는 포대와 비행대대, 항공모함까지 몰아
그쪽에 우리의 위세를 떨쳐보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지금까지처럼
계속 당하기만 하면서,
죽어 살건가,
아니면 주체적인 의지와 의식이 있는 국가로서,
늠름한 자주국방의 모습을 지켜나가는
대한민국이 될거냐,
양자택일을 해야 합니다.
박근혜는 그나마 이 일을 할수 있는 후보라 봅니다.
대선을 통과하면,
정말 강간있는 안보대통령의 모습을
강력하게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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