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영화 남영동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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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박사 작성일12-11-26 14:04 조회4,0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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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 선거용 프로파간다 영화라고 좌빨감독
정지용이 스스로 밝혔다.소위 민주화 투사 김근태
의 자전수기로 전두환시절 남영동 대공분소에서 일어나는.........
3형제 모두
월북이라는 기록적 빨갱이 가족사를 가진
김근태의 개성공단에서 북축 접대원들과 질펀한 술과 춤판
AA건전지 2개에 쫄아서 자백해놓고 밖에 나가서는 고문당했다고 뒤통수 친 김근태
위로 3형제 모두 월북한 김근태 집안내력
(=일반적인 민주화 운동가 집안내력인가??-_-)
위로 3형제 모두 월북한 김근태 집안내력
(=일반적인 민주화 운동가 집안내력인가??-_-)
언론보도와는 달리 이근안 경감은 김근태에게 용서를 구한 적도 없었으며, 정부의 가석방 따위도 없었다.
그 시절...수사기관에 잡혀온 주사파 대학생들은 겁에 질려 순순히 자백하는 경우가 있었느나 밖에 나가서는 고문당했다고 동지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래야 자아비판과 동지들에 의한 인민재판을 피할 수가 있었으니까..
그 시절...수사기관에 잡혀온 주사파 대학생들은 겁에 질려 순순히 자백하는 경우가 있었느나 밖에 나가서는 고문당했다고 동지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래야 자아비판과 동지들에 의한 인민재판을 피할 수가 있었으니까..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공안계에서 가장 악질 죄수였던 김근태.
나가선 오히려 고문 피해자라 거짓호소를 하는구나!
이근안이 진짜 고문기술자였으면 수천명 이상의 고문피해자가 속출해야 한다.
김근태 같은 악질 죄수는 진짜 고문기술자가 들어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김 근태'놈이야말로; 公보다는 私를 우선시했고, 수다한 북한 동포들을 200만 ~ 300만 굶겨 쥑인 북괴 '김 일세이'롬 및 '개 정일'이' 정권에 아부하면서 제 가족 형제들의 안전만을 도모키 위해, 우리 남한의 절대 다수의 헌신적인 애국 새혁을 배신하고 인질 노릇에만 충실했던 쥑일 롬이얶었읍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저런 부류들 윽시글 득시글! ,,. 모조리들 우리 대한민국에 어ㅁ청난 해악을 끼치는 人質들임! ,,.
고맙읍니다. 【JO 박사】님! ,,. 단, 제목의 앞 부분 따옴표를 조곰,,.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