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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애국사상을 가진 여자 연예인들이 줄줄히 마녀사냥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네들이 우리 오백만야전군 사무소를 찾아와 준다면 모를까?
만약에 방문한다면 그네들을 향해 이렇게 얘기해 줄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네들은 지금 적화언론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
행여 허물을 보이더라도 절대 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라!"

배슬기는 적극 보호하여야 할 사람.
빨갱이는 동료가 당하게 되면 적극 감싸고 보호하려 하는데
보수쪽은 누우떼처럼 한 동료가 매장되고 있어도 무끄러미 바라만보고 있읍니다.
신생님처럼 지원요청도 하고요.
사실 우익 연예인중에 김흥국이도 결국 매장 되었지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12-11-26 17:25

김흥국씨는 왜 매장됐습니까?

배슬기씨는 정말 당당하면서도 적극 보호해야 합니다.. 졸렬한 좌파 탤런트 유아인과 대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