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시체팔이 민주시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11-24 14:38 조회6,62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투신자살자 民主市民葬 시체팔이
11월 22일 전북 완주군 용진면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단일화 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다는 유병수라는 사람을 전북대학교에서 “민주시민장”이라는 이름으로 24일 장례식을 엄수(?)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한다. 장례식장에는 민주당 김성주, 최규성, 유성엽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은 동아닷컴이 전하는 연합뉴스발 기사내용 중 일부다)
民主市民葬은 무엇이고 또 그 장례식을 엄수했다고 기사를 쓴 연합뉴스의 속내는 얼마나 음흉한가? 종북좌파 민주당의 시체팔이 장사가 드디어 시작된 것임을 직감한다. 5.18에서의 잔인했던 시체를 이용한 유언비어와 광주시민 선동 극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악의 축은 역시 민주화 광신도 본부 민주통합당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낸 빨갱이들의 광란이다.
대선이 임박하고 사악한 집단이 패색을 감지할 때는 아마도 그 보다 더한 온갖 무서운 짓을 서슴없이 저지를 것이다. 그야말로 죽느냐 사느냐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박근혜 대 종북좌파 문재인의 사생결단은 대한민국 세력 대 빨갱이 세력 간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그 말은 만일 이번에 다시 빨갱이 세력이 권력을 획득하면 두 번 다시 대한민국 정통세력은 이 땅에서 선거를 통해 집권 할 기회를 영원히 상실한다는 무서운 의미를 담고 있다. 이상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종북빨갱이들은 껀수가 될만하면 시체팔이로 불쑈시게를 일으킵니다.
전태일이 그랬고 장준하선생의 무덤유골을 갖고 그랬고 ...등등 말입니다.
근데 이번의 투신자살자의 민주시민장의 시체팔이 목적은 시민장이란 투신자의 애석함을 내세워 동정심을 유발, 대선의 표심을 야권으로 뫃으려는 술수로 보기 족합니다.
여하튼 놈들은 여우같이 착안하는데는 못 당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돌아가는거 보면 어떤 놈이 민게 확실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