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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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1-24 09:06 조회3,8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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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레토릭은 접어야 한다.
그 순진무구 어리석음이 조선 500년이란 재앙의 본질이었다.
민족, 단군등의 덫에서 벗어나야 한다.
저것들은 그저 질주하는 들소떼에 불과하다.
여론, 웃기는 이야기다.
계몽은 처음부터 없었다.
통제가 있을때 순치되고 벌판으로 방목될때 지금의 북한체제가 되었다.
박정희의 채찍이 다시 필요할 때다.
남북좌익들의 분신술 쑈는 삼척동자도 알만하다.
세 불리하니 한놈을 두놈으로 캐스팅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가 허접하다는 것은 이런 쓰레기 거짓말이 계속해서 먹혀든다는 것이다.
눈물 신파, 가히 싸이코종자들답게 일말의 계면쩍음도 없다.
뻔뻔스런 것들이란 표현도 공감기제가 있는 정상인들의 소회다.
한반도는 민족 공간이 아니다.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를 겨루는 옥타곤일 뿐이다.
우리가 정신을 차릴때 한반도는 국가가 되었고
우리가 머뭇거릴때 한반도는 지옥이 되었다.
5.16은 우리의 언약궤인 것이다.
***현산님의 글****
''''사람이 추어탕을 먹으면서도 미꾸라지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는 이유는
미꾸라지의 정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듯 공산주의자들은 소위
계급적 敵의 정신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의 물건으로 본다.
그러니 모택동이 계급의 적을 수천만 죽인 것에 대해서 동정은커녕
존경을 바치고 박정희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증오를
보낸다.
공감이란 악마가 내민 지성이란 랜턴을 덥석 잡고 세상에 나온 미령한 영들에 대한
신의 배려다.
둔갑술 사기는 공감기능이 없는 저들이 권력을 잡았을때 한반도 옥타곤은 다시 지옥으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들은 눈물의 연출,시체팔이까지하면서 대중의 눈을 호리지요!
좋은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