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반란과 미완의 518광주공산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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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2-11-23 09:20 조회7,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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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반란 과 미완의 518광주공산화혁명
항일의병과 동학농민반란을 역사상 같은 맥락에서 가르치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히 다른 역사이다.
동학난의 행위를 항일로 과장되게 포장시켜 놓았다.
동학난은 무엇보다 사상은 인정하되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였다.
동학난은 '반봉건 반브루조아 노동계층의 혁명' 으로 실패한 노동자해방혁명인 것이다.
동학난은 학문과 사회계몽 운동이 아닌 혁명으로서 끝을 보려했기때문에 성공할 수 없었다.
운동과 혁명의 차이인 것이다.
이와 유사한것이 1980년에 있었다.
광주사태, 광주공산화혁명 이다. 이것은 미완의 혁명이다. 사회 민주와운동이 아니었다.
총과 칼을 들면 사회운동이 안된다는 철칙을 어겼다.
혁명의 끝은 어떤가 전두환 전대통령이 김대중을 사면 시켜준것으로 결과는 끝났다.
김대중에 사형선고는 국민이 만든 민주주의 결과 였다. 이 또한 또라이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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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운동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어떤놈이 거짓과 선전으로 정권획득 이후, 거짓과 선전을 인위적으로 민주화운동이라고 하였다. 미친놈이다. 역사를 마음대로 바꾸는 행위. 그래서 더욱 가치가 없다..
동학의 황해도 수괴 백범 김구를 꼭 기억해야 한다. 그는 동학농민반란혁명에 폭도 였다.
이수괴들의 반란을 갑오의려(甲午義旅)라는 단체를 만들어 이를 막은 도마 안중근의 아버지 안태훈.
그리고 안중근을 허접한 김구랑 비교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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