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서해 바다를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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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2-11-23 16:24 조회3,74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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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3일은 연평도 포격 2주년입니다.
연평도를 향해 북한의 포탄 170여발이 날아와 민간인 2명, 해병2명이 숨졌습니다.
휴가를 나가다 돌아온 병사, 이제 막 배치를 받은 병사 둘이었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하이바 턱끈이 불타는 와중에도 자주포를 놓지 않았습니다.
연평도를 향해 북한의 포탄 170여발이 날아와 민간인 2명, 해병2명이 숨졌습니다.
휴가를 나가다 돌아온 병사, 이제 막 배치를 받은 병사 둘이었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하이바 턱끈이 불타는 와중에도 자주포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조문조차 안온 이들이 김정일이 죽음엔 조문을 허락해달라고 했습니다.
잘못돼도 뭔가 상다히 잘못됐습니다.
잘못돼도 뭔가 상다히 잘못됐습니다.
국가안보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건전한 대북관을 가지고 튼튼한 국가안보를 만들어갑시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정일이 죽음에 조문가겠다고 하는 놈들은 정신병자말고는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읍니다.
또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신병자가 아니고는 있을 수 없읍니다.
자기 국민 3백만을 굶겨 죽이고 때려죽인놈 죽었는데 거기 조문가겠다는 놈들이 정상적인 정신을 갖고 있는자라 볼 수 없음.정신병자놈들을 지지하여 정치판으로 나가게 하는 지역사람들 또한 정신병자촌으로 명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