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지도부사퇴.민주당은 지금 패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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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2-11-18 22:04 조회4,0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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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의 지도부가 안철수의 말 한마디에 놀아난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민주당 지도부의 사퇴가 민주당의 존재감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으며
문재인을 선택해 안철수 말 한마디에 춤추며 놀아나다
민주당 초유 무소속후보의 말 한마디에 지도부 사퇴를 가져오고
이를 바라보는 주변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지금 패닉상태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부터.노무현정신을 계승하겠다던 문재인후보는
정치판에 뿌리가 전혀 없는 4.11총선으로 정치에 입문한 정치 초년생이다.
안철수는 대통령하겠다고 후보로 나선지 몇개월도 안되는 애숭이고?.
정치 초년생을 대선후보로 민주당이 선택 할 때부터
민주당의 몰락은 이미 예고된 한편의 "드라마'였다
후보경선과정에서 부터. 권력 나누어 갖지 야합으로 비쳐지는
야합 "단일화 생-쇼]를 들고 나와.
문재인 스스로의 힘으로는 대선 필패를 자인하는 모습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비쳤음에도 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민주당..
자중지란을 불러온 민주당지도부의 사퇴는
"갈팡 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몰랐다"가 아니라?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가 정답이다
민주당의 "자업자득' '인과응보'.가 아니겠는가?
이제 민주당의 선택은 없다..
대선이 코 앞인데?
지도부를 선출 할 시간이 없고 정책 개발은 더욱 어렵게 됐다
철수의 말 한마디. 그 손아래;에서 춤을 추던가?
그것도 아니면/
정당을 해산하고. 문재인은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고
그동안 지지해준 당원과 국민앞에 용서를 구하는 길 밖에?
민주당은 더 이상 꼼 수 부릴 여력도 잃고 설자리를 잃었다......
또 한 이번민주당 지도부사퇴를 불러온 장본인 안철수 또 한
쪼-잔하게 권력나누어 갖기 생-쇼를 벌임으로서
국민들의 머리속에서 눈 밖에 났으며
그 책임이 무척 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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