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2년 2월 22일 박주신의 세브란스 MRI재촬영에서의 불법성을 입증하는 자료들 중 일부입니다. 권력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언론은 정의의 편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범법권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국민의 마음이 모여서 하나로 뭉치는 것입니다. 언론은 자료를 제공받고도 전혀 보도하지 못한 채, 눈치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직접 자료를 공개해 나갈 것입니다. 좌측의 박주신 자료와 우측의 대리신검자로 의심되는 인물의 자료입니다. 

  아래의 여러 영상자료들은 이미 온라인상에 널리 퍼져있거나, 공익을 위해 제보된 자료이므로 출처와 초상권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처리를 생략합니다. 이 자료공개를, 언론이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도록 요구하고 검찰에게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압박용이라 보신다면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병역비리 감시단】에서는 조만간 국민 모두가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있는 자료 전체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분단된 조국에서 가장 공평하고 투명해야 할 것이 병역의무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에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정정당당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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