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 본 좌빨들의 전방위적 공격을 보면서 느낀 소감입니다.

"우리에게 외부의 적들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은 내부의 곪은 암덩어리들이다.
이는 내란에 해당하는 피비린내나는 물리적 처형이 없이는 불가능한 암덩어리들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이 암덩어리들은 전방위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들은 배웠으면서도 조직적이고 합법적이며 교활하며 폭력적이고 자금력도 많은 세력이다.
주가조작을 통하여 개미들의 돈을 훑어갔으며
인터넷을 동원한 조직과 트로이목마를 심어 놓은 프로그램으로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모든 사람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고
겁을 줄 수 있으며 통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들은 무섭다.
조지오웰의 소설에 나오는 돼지새끼들보다 무서운 세력이다.
지만원 박사님 같은 죽음을 무릎쓴 저항이 아니면 대적하기 어려운 세력이다.
이제 마지막 사지에서 결연히 일어나지 않으면 우린 모두 죽을 수밖에 없다."

오늘 시간이 있어서 새벽부터 인터넷 서핑하다가 느낀 점인데 말입니다.
정치적 알바에 종사하는 놈들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되면 같이 연동해서 움직이면서 소셜네트웤과 블로그 까페 등을 주물딱 거리는 선수놈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적당한 협박과 회유를 하면서 네티즌들을 주물딱 거리면서 자기들 허수아비로 만드는 놈들이 있단 말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바보겠죠.

요즘 변희재, 황장수 등이 그들 세력에 도전해 보지만 여전히 바위 앞에 달걀던지기 입니다.
이 악질적인 놈들은 과거 운동권 놈들과 다른 양상의 거대한 세력입니다.
그들은 금력, 조폭, 지식, 주가조작, 북과의 내통 등이 모두 가능한 놈들로 보입니다.

암울한 현실입니다.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