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정치판, 언론계, 노동계, 교육계, 문화계 인간들의 대청소가 없으면 대한민국의 위대한 산업계는 그 앞날이 불투명할 것 같습니다. 악의 축 북한 악마집단으로부터 이 땅의 종북 쓰레기 더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끝장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수 십년 전에 엘빈토플러가 예언한 "제3의 물결"마저 역행하는 정치망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술자 집단이 국가를 이끌어 가는 그런 물결에 언제 이 나라가 합류하게 될지 한 숨만 나옵니다. 물결을 거스르면 선진국 진입은 점점 어려워 지고 사회와 국가의 퇴보만이 진행되겠지요. 빨갱이들을 진보라고 불러 주는 썩어빠진 언론이 이 나라를 영원히 퇴보에 머물도록 부채질한다고 봅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12-11-13 17:03

빨갱이 썩어빠진 언론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전라도 5.18광주 폭동이 민주화운동이고,
폭동을 진압한 우리 군인들을 반란군이라고
판결한 대법원의 붉은 판결문이  다시 뒤집혀지지 않는다면....
그러한 붉은 논리로 판단하면  6.25는 북침이고 북괴군을 진압한 우리 국군과 의용군, 외국 41개국에서 참전한 국가 군인들도 전라인민들과 붉은 빨갱이 찌라시 자칭 언론인들의 시각에서는 한반도 적화통일을 방해한 반란군이라 보겠지요

박근혜후보가 12월 대선에서 패한다면, 붉은 판결문 뒤집어 역사 바로 세우기는 영원히 불가능하게 될 것 같아요  --  대선의 필승은 5.18이 폭동이라는 걸  재확인하는 것이라 봅니다

우리나라가 전투기를 생산하게된 시점은 전두환시절 초기에 생산하였다고 소식을 들었을때 그때가 대한민국 최고의 전성기 였읍니다.

 박정희시절부터 시도하여 전두환시절 완성하였던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항공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성능이 우수한 전투기가 전쟁 승패의 결정을 가늠한다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구닥다리 전투기로 취급을 받는 팬텀기라는 폭격기가 있는데 당시에는 매우 우수한 폭격기 였다고 합니다.

월남이 패망하면서 박정희는 반공정신을 강조하면서 소련에서 제공하는 북한의 미그 전투기를 대항하기 위해서는 팬텀기가 필요하다는것을 역설하고 방위성금(국민들에게 자발적으로 군사자금을 기부받는 방법)을 받아 전투기 생산방법을 연구하는 한편 남은 잉여자금으로 미국에서 팬텀기를 수입하게 됩니다.

지금은 구닥다리 이지만 당시에는 매우 우수한 폭격기 이기에 그 기종을 갖고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전투기 방위산업 시초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