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 간첩 5만명, 그리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수백만명의 빨갱이들

북한 노동당, 김정은, 이들은 올해 문재인 혹은 안철수를 당선시킴으로서 적화통일 제1막을 열려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단일 후보로 가장 유력한 문재인이 된다면, 그리고 불행히도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북한 노동당은 2013년에 남북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개최하게 될 것입니다.

평양 회담 장소에서 NLL 무효화를 선언하고, 문재인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실현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반미 세력들은 남파 간첩 5만명과 함께 수십만명이 서울 거리에서 시위를 하면서

반미 운동을 벌일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미국과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하면서 시도할

것입니다. 반미 운동 시위가 격해지면 문재인은 미국에게 미군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를

시도합니다. 결국 북미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미군은 전면적으로 철수 합니다.

2016년 북한은 전면 기습 남침을 계획하고 6월 쯤 새벽 4시에 남한을 전면 남침합니다.

북한은 제5열에 의해서 장군과 장교들이 모두 파티에 나가서 술을 대량으로 마시고

취해버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상하로 지휘가 안되게 만든 후에 군단 사단들이 통제불능에

빠집니다. 남한의 방어 계획을 간첩들로 하여금 모두 파악하게 하고 3축선 지점에 축선마다 

각각 20개 사단을 동원 집중 공격합니다. 북의 특수부대가 사회 곳곳에서 한국 군 병력을 교란

방어하지 못하게 하구 자동적으로 괴멸되게 합니다. 부산까지 일주일만에 함락 미군의 전시증원군

이 증원되지 못하게 차단합니다. 한달동안 나머지 국군 잔존 병력을 소탕합니다.

남한이 적화통일되면 그동안 1차적으로 북에 협력했던 간첩들과 사상범들을 모두 잡아다가
 
집단학살합니다. 남한에서 북에 협조할 2천만명을 제외한 나머지 3천만명을 화학가스실에

넣고 청소합니다. 아마도 전문대 이상의 학력은 모두 제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