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자 3명의 정책공약 단면을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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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1-12 00:58 조회11,31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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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근혜의 가계대책,신용불량자등에 대한 정책공약발표를 보면서 야권의 문,안의 정책을 비교해 보니 공감부분의 비교가 드러난다.
박근혜의 정책발표중 "도덕적해이 .... 채무자지원은 자활의지가 있는자에 한해...."란 말에 정말 공감한다.
정말 이런 실질적인 믿바닥의 현황을 파악하고 공약발표를 하는 진정한 내용을 야권의 공약에서는 찿아볼수 있는가?
문재인,안철수는 무조건 사회적약자,서민이란 이름을 포장하여 전부 무상지원하겠다는 패륜과 정의가 없는 공약남발 아닌가?
서민도 착한서민,양심적서민이 있다.
자기가 부도덕하고 불법생활로 ,사기질로,게을럴서 놀고먹고자하는 먹튀게으름뱅이의 불만세력까지도 서민으로 포장을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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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정의사회의 도덕적 교육이 필요하고 땀흘려 노력해 "고기를 잡을수 있는 정의로운 방법"을 교육 할 뿐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공약'은 어디까지나 公約아닌 空約일 뿐,,. 믿을 수 없는! ,,.
3국시대 '오'나라의 도독 '주유'는 '촉'나라 '유비'의 '형주' 반환 서면 약속"을 믿지 않고 오히려 성ㄴ을 벌컥냈었죠. ,,,.
믿을 건 아므 것도 없읍니다! ,.,. 오직 나 자신 뿐! 하믈며 이런 3 년놈들은 모두가 ,,.
http://cafe.daum.net/faintree/EOy0/213
3년놈들 모두 국가 반역범에 다름 아닐 터! ,,. 빠드~득! 물론, 추천이야 눌렀읍니디만,,.
忠北堤川白雲, 忠北中原山尺; '울고넘는 박달재' 인근에서. 餘 不備 禮, 悤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헛공약을 믿고 찍는 바보들이 가득찬 세상이다보니 말입니다.
아무튼 선거 한 번 마음 놓고 치뤄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사실 이 차이는 상당히 크고 중요한 것인데
조 중 동부터 공약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써대는군요.
대한민국의 이 현실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영 소생의 기회도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