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의 특별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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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해의꿈 작성일12-11-12 17:02 조회3,4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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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의 특별한 3가지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
경제학ㆍ농경영학 박사 李 秉 華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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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탄생은 건국이래 최고의 정치쇄신이다.
박근혜 후보는 새누리당 대선후보 결정 이후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과 절친했던 前일본수상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94세)로부터 축하 및 격려전화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한국에서 여성 대통령 탄생은 일본
정치를 뛰어넘는 것이고, 이것은 바로 동북아의 정치혁명이다”라는
표현을 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또한 싱가폴의 선임장관인 前수상 리콴유(李光耀, 89세)는 “당신은 아버지에 이어서 한국을 아시아의 지도급 국가로 성장시킬
것이며. 당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후임자에게 권력을 물려준 중국의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錦濤)도 “박근혜 후보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지금의 세계적 경제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것”이라면서
자신과도 매우 친밀하다고 주변인사들에게 표현했다는 중국 언론보도가 있었다.
한편, 최근에는
자신보다 두 살아래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은바 있고, 언니뻘되는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도 여성지도자로써 국제무대에서 활동해야 하는 부분들을 조언받은 것으로 소문나 있다.
이렇듯 박근혜 후보는 야당의 남성 대통령 후보와는 국제무대에서
전혀 격이 다르다. 아울러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ㆍ프랑스어ㆍ독일어ㆍ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도 확실한 차별을 하고 있어 마치 참새와 봉황만큼이나 비교된다.
새누리당 직능총괄본부장인 유정복 의원은 “여성 대통령 자체가 최고의 정치쇄신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남성 대통령 당선은 단 하루정도만 각국의 언론보도가
있겠지만, 여성인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임기내내 대한민국은 세계 언론보도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매우 지당한 말이다. 이것은
바로 국격상승이다.
북핵 6자 회담 당사국 중에서 여성 대통령이 집권한 곳은 아무 곳도 없다. 미국ㆍ러시아ㆍ중국ㆍ일본ㆍ북한 등 한국의 여성 대통령 탄생은 분명 동북아 국가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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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국토 정원화 정책」을 박근혜 후보는 「녹색성장 국가건설」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박근혜 후보는 최근 조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IBRD) 총재로부터 “당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본부도 한국에 유치했고 하니 녹색성장 국가건설과 해외식량 영토개척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대선캠프내에 현직 국회의원이 아닌 순수 민간인이 직능본부장을 맡은 두 곳 중, 먼저 「녹색성장 전국연합본부」의 향후 역할에 언급하고자 한다.
현재 MB정부
조직은 청와대에 ‘녹색성장 기획관’이 있고,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녹색성장위원회’가 있어, 두 사람의 공동위원장 직제로 운영된다. 정부쪽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민간쪽은 양수길 박사(한ㆍ태 경제협력회장)가 맡아 주로 4대 강(江)
홍보에
매진해 왔다. 4대 강(江)에
매달리다 보니 진작 녹색성장과 녹색기후기금이 무엇인지를 국민들에게 잘 알리지 못했다.
녹색환경의 핵심은 지구 암(癌)을
유발시키는 이산화탄소(CO2)를 획기적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고, 중공업과
굴뚝산업이 많은 나라들이다. 한국도 국가별로 따지면 평균치가 넘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한 번 배출하면 즉각 제트기류와 무역풍을 타고 6개월내에 아프리카나
중남미ㆍ유럽 등 지구전체로 퍼져 나가는 무지막지한 확산성의 물질이고, 이로인해 엉뚱한 저개발 국가인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피해를 볼 수 있다.
막상 피의자 신분인 미국과 중국은 지금까지 울타리 바깥에서 외면했지만 배출순위 상위국가인 이들을 울타리 안으로 끌여들인
것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역할이 매우 크다 하겠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소멸되지 않고 타물질과 융화되지도 않고, 오로지 지구대기권에서
축적되어 지구온난화 현상을 가속시킨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한 번 숨쉴 때 불교용어로 1억겁의 이산화탄소 분자를 뿜어내고 인간과 동물 등 산소로 영위하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 속에 과다 축적되어 병을
만들기도 한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1인당 년간 2톤을
배출하는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게 그 10배인 20톤은 배출하는
미국이 이들에게 같은 수치로 노력하자는 것은 억지고 가진 자의 횡포다.
이에 대한 모범을 박근혜 후보는 지금의 녹색성장위원회를 당선후 기구를 확대하여 세계의 지도자답게 「녹색성장 국가건설」을
위한 새로운 위원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지금의 선대위 차원의 「녹색성장 전국연합본부」가 대선후
해산되는 다른 본부와는 달리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역할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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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식량영토 개발에 대한 위원회 구성
이제 한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지구촌 유일한 나라로 등장했다.
특히나 반기문 총장과 김용 총재의 등장은 ODA자금을 더욱 확대시켰고, 이를 관장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박근혜 후보는
외교통상부의 ‘ODA 자금’과, 농림수산식품부의 ‘해외농업개발자금’,
교육과학기술부의 ‘세종학당 프로젝트 자금’, 행정안전부의
‘새마을 해외프로젝트 자금’ 등의 총괄규모가 무려 2천억원이나 되는 지금, 이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방법의 일환으로 대선기간중에
임시로 ‘해외농업개발 위원회’ 설치를 마련했고, 선거가 끝나는 즉시 대통령 직속 「해외농업 종합개발 위원회」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 후보의 구상은 동북아 지역은 극동러시아와 몽골, 동남아 지역은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민다나오섬, 캄보디아 등의 국가들이
대상인데, 과거 북한 인력들이 진출했거나 현재 진출하고 있는 곳이다.
아울러 중남미 국가 중에서 국토가 넓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과 태평양 쪽의
칠레도 해당된다.
아프리카는 수단과 신생콩고(자이레) 등인데, 두 나라는 국토가 세계랭킹 12위,
13이고, 두 곳 역시 북한 노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해외에서 남ㆍ북한이 공동으로 식량생산을 하여 가공하고 유통시켜 식량자급자족의 큰 꿈을 펼쳐 보자는 것이고, 농업기술이 중심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학교지어 어린이에게 한글과 한류를 전파하고, 한국상품을 소개하고 나아가 국가건설을 지원하여 서로 공생공존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젊은이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상기 내용 3가지만 해도 현재 대선에 뛰어든 야당쪽의 남자 대통령과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 세기적 정책프로그램이라고 판단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당신같은 사람이 지지하기에 그녀가 싫은 것이다요! ,,. ///
이런 건 일절 말 않.못한면서 무슨 얼어 뒈질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11
< 衝擊!>얼마든지 造作 可能한 '電子 開票機'의 眞實!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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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인터뷔 이긴냐 하지만은도, 마지막 부분의 말들이야말로 놀랍지 않은가! ,,.
않 놀랍지 못하지 않은 게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