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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8 박근혜후보자가 당선이 되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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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2-11-10 08:05 조회2,7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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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8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이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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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통합하는데 박근혜 후보자가 당선이 될 수 있겠나! 야권에선 결국은 단일화 될 것이니, 자신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박근혜측근들은 단일화 하더라도 자신들이 될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은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을 하겠지, 그러나 kimsunbee는 이 쪽 저 족도 아닌 완전 중간자 입장에서 보면 헷갈린다. 누가 될지, 과연 누가 될까. 지난 대선 정동영과 이명박은 선거 초반부터 이명박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시골에 사는 촌부가 볼 때도 대통령은 이명박 이구나라고 점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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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nbee가 수도권에 살면 누가 될 것이라고 판단 할 것인데 경상도 산골에 사니까, 보는 안목이 좁아서 분별하기가 어렵다. 산골에 사는 산골짜기 촌부의 식견으론 박근혜가 당선이 되려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촌~놈이 뭐 알겠나 만은 심심하거들랑 읽어 보이소. 돌선비는 오직 중립자 위치에서 갈파하노니 편견을 버리시고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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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후보자는 천하의 인재를 모으시라.

박근혜씨는 과연 천하의 인재를 모을 의향은 있는가!

자기 주변에 인재라고 할만한 사람이 하도 많으니까, 당대에 누가 한국 재일의 인재인지 구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구태여 인재를 모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재들은 박근혜 측근에서 우글거리고 있는 숫자보다 일반 대중 속에서 수천 수만명이 깔려있다. 박근혜후보자는 이들이 눈에 안 보인다. 왜냐 하면 인의 장막에서 외부의 세계를 볼 수가 없다. 예컨대, 박근혜측근 1명을 고구마 뿌리 캐보면 고구마가 한 개만 달랑 캐이진다면, 국민 속에 깔려 있는 숨은 인재 1명의 고구마를 캐면 수십 수 백 뿌리의 고구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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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물은 썩기가 쉽고 흐르는 물의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 것과 같이 주변의 인재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꿔야 한다. 그런데 말이야 박근혜의 인물관에 참신하다는 것은 나이가 어리면 참신한 인재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참신한 인재란 나이와 상관없다. 나이가 60대 70대가 되어도 정치판에 오염이 안된 분들은 참신한 인재들이다. 고로 20대 무경험한 애들만 끼고 돌지 말고 재야에 널려있는 나이 구별 없이 인재를 등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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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식기만 여성이라고 한 것에 열받아 적극 대응하지 마시라.

여기에 계속 대응을 하면 득과 실에서 손해만 있다. 혹자는 여성운운하면 여성표가 많이 몰려 올 것으로 선거전략을 짜고 있겠지만 실상은 정반대이다. 독신여성이나, 불임여성들의 표가 박근혜 쪽으로 몰려 올 것이라고 가정하자. 반대로 여성을 강조하다보니 여성기피자가 늘어난다. 여기에 곰곰이 생각해보시라. 돌선비가 시골에서 서울을 쳐다보면 여성운운 하는 것 자체가 표를 잠식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열받아 대응하지 않은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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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친인척비리 척결이 득표에 과연 큰 도움이 될까.

일반 서민들은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들이 부정 축재를 했다고 해서 표가 크게 잠식을 하지 않는다. 국민은 누가 더 정치를 잘 할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지 친인척과 측근들의 비리에 둔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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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캠프는 안대희라는 인물로 비리측결 투사로 생각하는데, 득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안대희가 설치대면 될수록 표를 갈아 먹는다. 좀 이상하게 들리지요, 박후보 측근님들! 서민 속에서 표를 계산 해보십시오, 그러면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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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광옥씨 영입은 득표에 큰 도움이 된다.

김대중 사람을 박근혜측이 영입은 파격적이다. 야권에서 대어를 놓친 경우이지만 야권에서 인사관리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 되는데, 제2의 한광옥도 또 나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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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공천폐지

이건 오랫동안 지방자치에서 요구한 것을 실현시키겠다는 것인데, 우째보면 지방차치가 진일보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천폐지가 주요한 것이 아니라 공천방법이 문제이다. 지자치제 공천의 현실은 지구당위원장이 실재로 쥐고 있는데 이것을 지구당 당원에게 돌려주면 된다. 이것은 지방자치법을 개정 할 필요도 없고 새누리당 당규개정으로 가능하다. 정당 공천 제도가 잘못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공천방법이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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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역의원을 새누리당은 당원들이 직접 선택한다고 당규를 개정한다면 자연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입당을 하고 당이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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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뿐만 아니라, 지구당 국회의원까지 당원들에게 돌려주면 韓國政治史에서 파격적 행보다. 타 정당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을 박근혜후보자가 공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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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근혜후보자는 MB와 단절에 실패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명 개정으로 총선에서 재미를 봤는데, 대선에 임박한 지금은 박근혜나, 한나라당이나 MB나 모두가 한통속으로 국민들은 보고 있다. 박근혜는 MB와 차별화 되어야 대선에 유리한데, 대선이 40여일 남은 현시점에서는 전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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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요인이 한나라당 사람 모두를 안고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사람을 버리고 갈 수 없었다면 한 쪽 구석에 남겨두어야 하는데, 다시 말하면 재가 하면서 대리고 온, 못난 자식놈을 이불에 덮어 쒸어 놓아야 하는데 이를 자꾸 꺼집어 낸다. 이 못난 아들노~ㅁ은 얌전하게 있으면 되는데, 원체 못난 노~ㅁ이라 자가 분수를 모르고 동네방네 돌아 다니니까. 표를 갈가먹는다. 박근혜후보자는 이들을 교통정리해야 한다. 대선 기간이라도 잠시 동안, 이불을 뒤집어 쒸우시고, 방구석에 쳐밖아 놓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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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지 타령을 하시는 박후보

복지 타령은 다른 후보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복지 복지 하는 공약은 대풀이 하지 않아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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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통령 임기 5년을 4년 중임제로 전환

정치권에선 비상한 관심을 보이겠지만, 일반 국민들은 5년 단임제나 4년 중임제나 별 반응이 없다. 그러므로 이 문제도 적당히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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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민이 절대 다수가 공감하는 선거 공약을 발표하시라.

이 문제는 문재인 후보자 안철 수 후보자나 박근혜 후보자나 뾰쪽한 선거 공약이 없다. 다들 비슷하다, 도토리 키재기나 다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공감하는 선거 공약을 발표하면 국민은 감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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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공약, 서민이 원하는 공약, 농민이 원하는 공약, 공장 노동자들이 원하는 공약, 젊은이들이 원하는 공약, 노인들이 원하는 공약, 신불자들이 원하는 공약, 등등의 공약은 새누리당 선거 캠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삶의 속에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의 공약은 삶의 현장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아방궁 책상위에서 찾는다. 그러니까 진정한 국민들이 원하는 선거공약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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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공약은 국민들에게 물어보시라.

국민에게는 물어보지 않고 자신들의 대가리통으로만 계속 생각한다. 그것도 대선캠프라는 엄중한 아방궁에서, 이렇게 하니까, 박후보측에서 발표하는 선거 공약이 국민들에게 먹혀 들어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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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00명의 지지자들과는 직통 소통하시라.

소통이 불통이라고 하는데, 실제 그러하지 않겠지만, 일반 국민들은 이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박근혜후보가 보좌관 도움 없이 언제든지 직통할 수가 있어야하고, 또 지지자들이 언제든지 통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최소한 이 정도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박후보와 직통할 수 있는 자가 3,000 명이라면 이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 동시에 전화를 걸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도 전화거는 요령이 있을 것이다. 박후보와 직통할 수 있는 자라면 상당한 수준일 것이다. 현 정치인들은 국회의원만 되어도 모든 통신은 보좌관으로 통한다. 이게 대한민국 정치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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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친 박정희 대통령의 충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라.

충신들은 대를 이어 충성한다.

이것은 다른 후보자에게 없는 특별한 것이다. 부친의 충신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대선은 아주 어렵다. 어느 영화 9군단을 TV에서 봤는데, 어린 황제를 충신들이 난국을 극복하고 알프스산을 넘어 결국은 황제로 만들더라. 난제 속에 어린 황제는 보통 어린이와 다를 바가 없었다. 어린 애를 죽여라고 적들은 외쳤지만 충신은 잘 보호해서 황제로 옹립했다. 박근혜 후보자는 戰亂 속에 있는 공주다, 이 공주를 女帝로 만들고자 각고하는 충신들이 있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자는 충신들의 지혜를 모으느냐 그러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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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박후보자는 역시 정치개혁을 할 수 없다, 다만 외칠 뿐이다.

이것은 여야 할 것 없이 똑같다. 박후보자는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정치개혁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정치개혁이 필요 없는 세계에 살고 계시니까. 현 체계가 좋다고 생각할 수가 있다. 기껏해야 정치 틀이나 바꾸는 정도의 개혁은 생각하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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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정치는 헌법과 법률에 이미 잘 정해져 있고, 근본구조도 잘되어 있다. 다만 정당 운영이 지도부의 독재체제이다. 대표적인 예가 공천제도인데, 누가 당대표자가 되더라도 이 막강한 공천권을 꽉 쥐고 놓지 않으려 한다. 이건 여야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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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자가 진정으로 정치개혁을 하려면 공천권을 일반 당원들에게 완전히 돌려주어야 한다. 이게 실질적인 정치 개혁이다. 그런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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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후보자라면 현 난국에서 모든 공천권은 당원에게 돌려준다.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등, 공천은 새누리당 당원에게 돌려준다라고 공약한다. 이렇게 하면 국회의원들이 발칵하겠지, 그러나 국회의원공천은 4년 후다, 이미 기초자치단체 장과 의원을 공천폐지 하겠다고 공약한 마당에 남은 것은 국회의원과 광역시도 당체장과 광역의원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므로 공천 폐지를 공약 한 마당에 한 걸음 더 나가 공천 폐지보다는 당원들에게 공천권을 완전히 돌려주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훨씬 더 국민에게 공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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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박후보자는 전문성 부족을 충족시켜라.

박후보자는 문철수에 비하여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보인다. 이것을 보완 시켜야 국민들이 지지를 할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지 않고는 감추기만 한다면 상대방을 이길 수가 없다. 박후보자 최측근들은 왜 박후보자가 점점 더 인기가 떨어지고 문철수는 계속 치고 올라오는지에 대하여 심도 있게 연구를 해야 한다. 박후보와 문철수는 지금 막상 막하다. 그러나 선거가 본격적으로 돌입하면 박후보자 인기가 정체되고 숨어 있는 유권자 표가 대거 문철수에게로 갈 것이 기대 된다. 박후보자의 절대 지지표 35%가 있지만 여기서 더 극복을 하지 못하고 주저 앉는다. 문철수나 박후보자는 부동표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경상도에 사는 돌선비가 보건데 부동표 중에 박후보자 표보다 문철수로 이동하는 표가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박후보자와 문철수 후보자 비율이 30:70으로 문철수 부동표가 2배 이상으로 박후보자 보다 많다. 이것을 박후보자가 극복을 하려면 전문성을 보강해야 한다. 전문성을 보강하지 않으면 20:80으로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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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보강은 참으로 쉽다.

정부 부처별로 그 분야에 전문성을 있는 자를 발표하면 된다.

이들의 수는 대충 10여명으로 한다. 인원수가 너무 많으면 가치가 없다. 그러면 이들은 해당분야에 활동을 자연스래이 한다. 그리고 이들의 목소리만 내지 않게 하면된다. 목소리를 내게 하면 아주 좋은데 불협화음이 발생하여 분란만 자초 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종인인데, 물론 자신의 견해가 옳을 수는 있지만, 선거전에서 도움이 되지 않은 불화음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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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자의 최선의 공약은,

모든 공천권을 평당원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은 놀란다.

이것은 오직, ‘박근혜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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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지표 35% 가지고 당선이 안 된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이다. 15.1%만 더 얻으면 당선인데, 이게 안 된다는 것이다. 이건 후보자 본인보다는 후보자 측근들이 문제인데, 여기엔 책사가 없다는 것이다. 선거전 책사! 절대지지표 35%는 측근들에 의해서 지지받는 표가 아니고 후보자 본인의 고유한 표이다 그러므로 측근들에 의한 표는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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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재인 후보자는 어떠한가. 자신의 지지표는 사실상 5%도 아니 된다. 이 5%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한 덕택에 얻은 것이다. 문재인 자기자신의 고유한 표는 0.001%도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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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박후보자와 문재인후보자 간에 엄청난 차이인데, 박후보자는 35%라는 기득권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고, 문재인 후보자는 0.001%밖에 안되는 지지표를 가지고 출발 했다. 금년 2,3월만 하더라도 문재인 후보자는 무명인이였다. 그러던 그가 계속 치고 올라 왔다. 권투경기로 치면 무패를 자랑하는 무명의 무적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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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파이터를 한방에 날리는 비법은!

자신은 대통령이 될 수는 없으나,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者!

이 者 만이 女帝를 탄생시킬 수가 있다!

그 者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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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이 한반도를 덮치느냐,

동남풍이 한반도를 북상하느냐,

한반도에 겨울엔 동남풍은 없고 북서풍만 있다.

고대사에 동남풍이 불어 역사를 바꾼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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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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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책사를 기다리는 kimsunbee 기도하도다.

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똑또르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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