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이 급식노조파업 때문에 우리아들 굶었답니다.
그 덕에 하교하면서 떡뽁기, 오뎅, 튀김 먹었다고 좋아 합니다..

'급식노조'
무상급식을 할때, 그들은 진짜 목적은 급식노조를 만들기 위함이었으면서,  '국민의 보편적 권리' 라는등 거짓을 하면서,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으로 국민의 동의를 얻었다.
"호봉제를 통한 저임금 해소 및 교육감 직접고용" 그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이다.
교육청직원하겠다는 얘기이다. 국가 공무원 하겠다는 얘기다.

그들이 무상급식할때 떠들고 다닌 얘기들이 있다 "가난한 애들 밥 갖고 장난치지 말자"
다시 말하면 정부는 가난한 학생들 급식지원 안하겠다는 말이 아니였다.
솔찍히 꽁짜 좋아하는 우리국민성의 도출이였다. 중산층도 꽁자를 좋아했다.

이제 그들은 학생을 볼모로 애들 밥을 미끼로 또 사회 혼란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민주노총 정말 머리좋게 보인다. 국민의 수준이 이 정도인 국가의 그만한 수준의 노조들 이다.

학생들의 밥은 이전처럼 학생의 부모가 직접급식해주는 한국적시스템으로 환원되었으면 한다.
학생부모들의 자발적 급식은 학생급식에 필요한 여러요인들을 인력고용이나, 식품용역하청회사들이 생겨난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자본과 인력공급시장의 흐름이 좋아지는 것이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 이들의 목적은 결국'사회주의 노동혁명운동'으로 자본주의를 차단하고 강력한노조의 결성으로 새로운 정권장악인 것이다.
그것이 진통당, 민통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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