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 부역질 언론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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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1-09 13:15 조회4,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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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처럼 읊어대는 때깔 좋은 앵커들을 앞세워
대한민국 공산적화 음모를 두 빨갱이의 대선 단일화 쑈로 가리고 있다.
냉전과 이념의 극한 대치상태인 한반도의 기본 프레임은 철저히 외면한채
강건너 불보듯 태평스럽기 그지없이 대중들을 국가멸망의 수렁으로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
병신같은 전문가니 뭐니 하며 꼴통 교수 새끼들을 앉혀놓고서는
관점이니 전망이니 견해니 방점이니 갖은 언어의 유희로 국가 존망의 대의를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철저히 파괴되는 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역설하고 있다.
투표권이란 그저 휴지 조각에 불과하고 어리석은 대중은 스스로 묘혈을 파게 조작되고 있다.
선동과 왜곡된 로직으로 날조된 여론이라는 이름의 대중은 미로 속에 꼼짝없이 갇혀버리는 것이다.
빨갱이들의 한 표는 디지털이다.
한 표가 모든것을 결정해버린다.
단 몇 표차라도 권력의 칼이 넘어가는 순간에 모든 아날로그적 여백은 소멸되고 만다.
중립지대의 산술적 분포영역마져 순식간에 악의 에너지로 전환되고 마는 것이다.
소수를 기반한 통일전선 전술이 성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이미 6.25 때 좌익 몇놈이 온 동네를 피의 인민재판장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너무 쉽게 온 기회에 허둥댔던 전직 두 좌익과는 아마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념과 정체성이 빠져버린 헌법기관은 인사권이란 칼날 앞에 여지없이 무너졌다.
박근혜가 실패한다면 아마도 남한 기득권 체제는 최고도로 날선 그들의 칼날 앞에 결박된
한 점 비계덩어리에 불과할 것이다.
미디어 스크린은 미사일보다 위력적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최소한 그 미디어 세계에서는 이미 실종된 지 오래다.
이완용이 마지막 문서에 서명하듯 대선이라는 절차를 빙자한 대한민국 최종 사망선고식만
남아 있는 지도 모른다.
그렇게 지금도 남한의 맹탕들은 붉은 자산으로 축적되고 길들여지고 있는 데도 전선은
너무나 허약하다.
스크린으로 쏘아대는 악랄한 총 천연색 대선 포스터 뒤에 으른거리는 망나니들의
모습이 그리도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 공산적화 음모를 두 빨갱이의 대선 단일화 쑈로 가리고 있다.
냉전과 이념의 극한 대치상태인 한반도의 기본 프레임은 철저히 외면한채
강건너 불보듯 태평스럽기 그지없이 대중들을 국가멸망의 수렁으로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
병신같은 전문가니 뭐니 하며 꼴통 교수 새끼들을 앉혀놓고서는
관점이니 전망이니 견해니 방점이니 갖은 언어의 유희로 국가 존망의 대의를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철저히 파괴되는 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역설하고 있다.
투표권이란 그저 휴지 조각에 불과하고 어리석은 대중은 스스로 묘혈을 파게 조작되고 있다.
선동과 왜곡된 로직으로 날조된 여론이라는 이름의 대중은 미로 속에 꼼짝없이 갇혀버리는 것이다.
빨갱이들의 한 표는 디지털이다.
한 표가 모든것을 결정해버린다.
단 몇 표차라도 권력의 칼이 넘어가는 순간에 모든 아날로그적 여백은 소멸되고 만다.
중립지대의 산술적 분포영역마져 순식간에 악의 에너지로 전환되고 마는 것이다.
소수를 기반한 통일전선 전술이 성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이미 6.25 때 좌익 몇놈이 온 동네를 피의 인민재판장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너무 쉽게 온 기회에 허둥댔던 전직 두 좌익과는 아마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념과 정체성이 빠져버린 헌법기관은 인사권이란 칼날 앞에 여지없이 무너졌다.
박근혜가 실패한다면 아마도 남한 기득권 체제는 최고도로 날선 그들의 칼날 앞에 결박된
한 점 비계덩어리에 불과할 것이다.
미디어 스크린은 미사일보다 위력적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최소한 그 미디어 세계에서는 이미 실종된 지 오래다.
이완용이 마지막 문서에 서명하듯 대선이라는 절차를 빙자한 대한민국 최종 사망선고식만
남아 있는 지도 모른다.
그렇게 지금도 남한의 맹탕들은 붉은 자산으로 축적되고 길들여지고 있는 데도 전선은
너무나 허약하다.
스크린으로 쏘아대는 악랄한 총 천연색 대선 포스터 뒤에 으른거리는 망나니들의
모습이 그리도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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