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 질문 답변 바랍니다. 530GP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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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고도서구함 작성일12-11-04 00:12 조회4,0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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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GP책을 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대략 사건 의문에 관한것이 많지만 그중에서 다른건 나중에 책을 통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것이.. 그렇게 김일병의 범행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김일병이 자백 했다는것이고...
두번째는 유족이 나서서 김일병의 무고를 벗겠다는데 김일병 부모가 피한다는것!!
이것을 보고.. 역시..북한 짓은 확실 합니다..
어떻게 작업 들어 갔을까요?
김일병과 김일병 부모에게... 무슨 약점을 잡고 그렇게 했는지가 무척 궁금 합니다.
사실 북 방문했던 남측 목사들도 순식간에 자기말 듣게 만들어 버리는데..
그정도 못할 북한 아닐테고.. 좌파정권 내내 침투 해잇는 고정간첩만 봐도.. 말이 5만 10만이지 그건 이지 60년 70년대 수치고 지금은 몇십만은 될겁니다.
사형당해 죽는지 알면서 자신이 범행했다고 시인할정도로... 어느 부모가 자식 죽는걸 지켜보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죽으면 죽었지.. 자식 죽는거도 감당하겠다는 정도면 어느정도의 포섭과 공갈 협박 수준일까요??
아시는분 답좀 부탁 합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것이.. 그렇게 김일병의 범행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김일병이 자백 했다는것이고...
두번째는 유족이 나서서 김일병의 무고를 벗겠다는데 김일병 부모가 피한다는것!!
이것을 보고.. 역시..북한 짓은 확실 합니다..
어떻게 작업 들어 갔을까요?
김일병과 김일병 부모에게... 무슨 약점을 잡고 그렇게 했는지가 무척 궁금 합니다.
사실 북 방문했던 남측 목사들도 순식간에 자기말 듣게 만들어 버리는데..
그정도 못할 북한 아닐테고.. 좌파정권 내내 침투 해잇는 고정간첩만 봐도.. 말이 5만 10만이지 그건 이지 60년 70년대 수치고 지금은 몇십만은 될겁니다.
사형당해 죽는지 알면서 자신이 범행했다고 시인할정도로... 어느 부모가 자식 죽는걸 지켜보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죽으면 죽었지.. 자식 죽는거도 감당하겠다는 정도면 어느정도의 포섭과 공갈 협박 수준일까요??
아시는분 답좀 부탁 합니다..
댓글목록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북괴와 교전 중 전사한 것이 김동민 일병이고,
이것을 감춘 것이 당시 국방부입니다.
책을 당장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대형서점에도 있고, 시립도서관에서 대출받아도 됩니다.
중고도서구함님의 댓글
중고도서구함 작성일
제 질문은 어떤 종류의 협박이나 매수가 있었느냐 하는겁니다..
그것 책에 나와 있는지요? 복괴의 수법이 그러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포기 할정도의 약점을 잡고 협박했다거나.. 자기가 범행을 했다고 자백할정도의 매수 정도면... 어떤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 입니다.
책에 나와 있음 보겠는데 그것까진 책에 안나와 있을것 같고.. 어떤류의 협박이 있는 추측되는게 있으면 답달라는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