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아니면 문재인이겠지.
둘이 합치는 건 기정사실이니 누구든 마찬가지다.
지금 황상민 보호 변호에 여념 없는 자들이 바로 안철수 문재인 지지자들 아녀?
새는 같은 깃털끼리 모인다더니 어쩜 이리도 유유상종인지...

황상민 김광진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이런 수준이하의 변태 저질에 김일성 부자
하수인들의 대표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국가관 같은 건 어차피 그들에게는 무리이니 묻지도 않겠다. 허나
상식적인 정신건강 상태는 생각해 봐야 할 일 아닌가?

안철수 문재인이 아무리 멋진 폼을 잡고 달콤한 말을 귀속에 흘려 넣어도,
이들은 결국 저런 저질 변태가 아니면 김일성 가문 하수인들의 대표인 것이다.
왜 하나같이 이런 자들은 안철수 문재인 후보 곁으로 모일까?
화적떼의 두목은 신사복을 입어도 화적이란 말 아녀?

공약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는 일이다.
입으로 백만 명 먹여 살릴 떡 만드는 거야 누가 못하나?
왜곡 조작을 능사로 하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기꾼들이 뭔 짓을 못해?
문제는 사람인 것이다. 경험상 사람의 근본이 변하는 건 정말 어렵더란 사실이다.

이만하면 이제 젊은이들도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생겼을 것이다.
대통령은 연예인처럼 일순간의 폼과 멋에 취해 선출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저런 저질 변태에다 심성이 피폐해진 자들의 대표에게, 과연 우리의 생애뿐 아니라
후손들의 안녕과 행복까지 걸린 대한민국을 맡겨도 될 지를 생각해야 하는 일이다.

젊은이들에게 이런 깨달음을 줬다면 황상민 김광진도 나름 제 역할을 한 셈이다.
줄 거 다 주고 당하고 난 다음에야 울고불고 하는 것보다는 백번 나은 일이니...
그래도 의문은 남는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하는 것.

황상민 같은 저질이 어떻게 대한민국 일류대란 연세대 교수노릇하고 있는지,
남들은 한 번 출연하기도 어렵다는 TV에 여전히 고정 패널로 낯짝 내밀고 있는지,
김광진 같은 인간쓰레기 걸레가 어떻게 대한민국국회의원 금배지 달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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