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을 자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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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11-01 09:46 조회3,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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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전쟁기념관에 자주갑니다.
휴일에 운동도 되고, 군 시절 다루었던 무기들도 다시 한번씩 보고,
작전 나갔던 추억도 돌아보면서, 적들이 침공할 경우 대처할 전술도
생각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다녀 온 후에는 서울에 있는 밀리터리 용품 판매점에서
전시에 적들을 죽일만한 무기들을 구입합니다.
실탄과 개인화기는 구입하기 어려워도 다른 것들은 구입가능합니다.
야전도끼나 벌목도, 대검,쇠징박힌 전투화,판쵸우의 ,야전 텐트 등은 구입가능합니다.
말로 하는 전쟁은 이제 거의 종말이 오고,
실제 피가 쏟아지고 머리가 쪼개져 뇌수가 터져나오는 전쟁이 옵니다.
북괴공산군의 적화야욕은 사라질 이유가 없고,
이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백성들 숫자는 날로 증가합니다.
이에 북괴군이 남침을 안할 리는 만무합니다.
군은 이미 오합지졸이 되어 절대 믿음이 안가는 존재입니다.
모두 스스로 나서서 개인적으로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국민 각자가 이러한 마음이 바로 정립되어야만 국가는
저 공산집단의 남침 적화통일을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
전쟁기념관을 수시로 가서 북괴군과의 결전을 대비하는 전술을 수립하고,
실전 용품을 구입,훈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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