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변태 김광진 / 럭스모텔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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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24 작성일12-10-30 12:05 조회5,00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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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젓비린내가 아직 가시지않은 김광진의원은
누구나 볼수있는 트위터에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했다.
< 김광진 "어떻게 사랑해줄까? 이따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깨끗이 씻고 있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우~ 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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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백 선엽'대장님의 최근 저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약 5개월 전 경 출판된 책인데 꼭 열람 앙망! ,,.
이곳, http://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2012.10.29)
"'김 광진'같은 똥개들도 單 하루만 國會議員 生活하면 平生130 萬圓 年金… (7)" '타이쇼'님 글 참조! ,,.
'백 선엽'대장님은 '박 태준' 포항 제철 사장, '박 정희'대통령에 비견/릉가하시는 분! ,,.
어린 시절, 어머님이 어린 자녀들 양육이 너무 힘들어서 평양 대동강 교량에서 집단 투신 자살하려는데,,.
이모가 헐레벌떡 찾아와, "나무도 옮겨 심은 지 적어도 ₃년은 지나야 죽는지 사는 지를 안다 했는데, 우리도 이사 온 지 이제 불과 ¹ 년도 채 않되는 이 마당에 적어도 ³ 년은 더 살아봐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 참고 더 살아보다가 그래도 못 살면 모두 함께 죽자!'라는 만류에 '백 선엽' 모친께서는 자살을 포기, 귀가! ,,.
슬픈 사연이 담기신 분! ,,. 어머님이 평양 방직 공장에 취직, 어린 소년'백 선엽'의 남매들을 양육!
'백'대장님은 착실히 면학, 담임 교사님의 조언대로 학비가 면제되는 평양 사범학교로 진학! 교사로 근무하시다가, 당시로는 첨단인 군부에 투신, 만주 군관학교 시험에 응시, 전직! ,,.
해방 후, 쏘련군에게 체포 위험을 면하려고 백두산 등반로 입구 ~ 만주 북동부 ~ 두만강 도하 ~ 함경북도 회령 ~ 동해안 청진 ~ 원산 ~ 강원도.함경도.평안도를 가르는 狼林山(낭림산)을 동에서 서로 횡단! 고향인 평양에 당도하니! ,,. 급격히 적화되어가는 북한 '김일성'은 '조 만식' 선생을 감금하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곳, http://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2012.10.29)
"'김 광진'같은 똥개들도 單 하루만 國會議員 生活하면 平生130 萬圓 年金… (7)" '타이쇼'님 글 참조! ,,.
↗ 위 내용을 어떤 자리에서 우연히 피력했었읍니다! ,,.
【울고 넘는 박달재】1945.8.15 해방 ₁년 뒤 - - - 1946년 '반 야월' 작사, '김 교성'작곡, '박 재홍'님 노래! '박달재!' 忠北 堤川郡 白雲面 ~ 忠北 中原郡 山尺面! 그 어간(於間) 접경지(接境地) 인근의 忠北 堤川郡 白雲面, 구 도로 '박달재' 도로 입구에 세워진 "'박달재' 關門"에서 얼마되지 않는 곳! ,,.
저녁 식사 때, 여성분들 9명, 남성분들 6명! 수상한 빨갱이성 남자 ₂명 포함!,,.
제가 기회 정신 교육을 했었읍니다! ,,. http://www.rokfv.com 인강 칼럼 '한 광덕'장군님의 말씀대로! ,,.
"침묵은 망국을 부른다!" 에 자극받아, 기회를 노리다가 이 내용을 열변하면서 미친 척 떠벌리니깐! ,,. ///
아주머니들 모두는 공감하는 표정으로 경청! 빨갱이성 남자 ² 명은 일절 유구 무언! 나머지 남자들은 이런 내용을 처음 듣는 듯! ,,.,
우리들은 이곳 http://www.systemclub.co.kr 에서 '지 만원' 박사님의 금싸라기같은 게시판 내용 및 회원님들의 게재.회보문을 숙독, 불의에 닥치는 '近接 遭遇戰(근접 조우전)' 에서 필승하고, 주위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기에 최대한 노력합시다! 그럴려면 나부터 우선 공부.숙지해서 몸에서 땀이 배어 나오 듯, 자연스레 발설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 여 불비 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102&nowpage=6&s_string=&search=
울고 넘는 박달재{1946년 최초 출시}
'박달재' 인근이라서 이 노래 가사도 잘들 알리라 싶었으나; 모르고들 있길레; '옳지, 잘 됐다!' 란 생각에 일부러 한 곡 부르고는, 가사 가온 데 '물항라'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
¹.
天登山(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亢羅(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젓는구료!
王거미 집을 짓는 구비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 항라(亢羅) 저고리: 구멍이 숭숭 뚫린 삼베{大麻草)대마초) 천으로 만든 웃 옷.
말뚝 구멍 亢(항)! 비단 羅(라)! {그물, 천, 옷 감 羅; 벌릴 羅!}
*물 항라 저고리 : 물감들인 구멍이 숭숭 난 삼{大麻草 }베 웃 옷.
₂.부엉이 우는 山谷, 나를 두고 가실 님하! 돌아 올 期約이나, 城황님께 발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 춤에 안겨 주며, 限死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서울 漢陽으로 과거 급제 시험 보러 떠나는 남자와 '금봉'이 처녀와의 이런 작별은 더 이상 없어야만 한다! 文民 과거 급제 되는 이후부터는, 不汗黨(불한당) 날强盜(강도)가 되어 백성들을 착취하는 벼슬아치 '官'이 되어 드디어는 亡國으로 치닫게 했거늘~! ,,. 舊 韓末, 新小說家의 代名詞 ≪국초(國初) '이 인직(李 人直)'≫의 명작 단편 소설 - - - 은 세계(銀 世界)! - - -
'김 옥균'의 '갑신 정변 실패 후! 강원도 강릉, 대관령 동편 산자락 臥地線(와지선)에 사는 '김 옥균'을 존경.흠모하는 농부가 착실히 돈을 모아 부유하게 사는데, 강원도 도 관찰사{도지사}가 아무 죄도없는 그 농부를 초겨울 깊은 야밤, 눈 내리는 푸근한 깊은 자정 경 밤에 '將差(장차, 도지사가 보낸 심부름 수행하러 온 검찰 검사 격, )'를 파견해서 무단 체포하여 원주 감영으로 압송해가는 천인 공로할 장면부터 묘사하면서 시작되는 바, 만인의 분노심 및 심금을 울리는 단편소설 - - - 銀 世界! - - - 한일 합방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법치국가로 되어져, 온 세상이 흰 눈처럼 깨끗하게 되어졌다는 찬양 소설! ,,. 날强盜 , 不汗黨 ㅡ '강원도 관찰사{도지사}' 놈이, 백성 돈을 강탈하려고, 무작정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식으로 ,,.
뉘라서 이 '銀 世界'를 지은 '李 人稙'에게 '친일파'라면서, 눈 흘겨 白眼視(백안시),
돌팔매를 던질 수 있겠으랴? ?? ??? ///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오신 바, 故 '박 재홍'님의 명복이나마, 삼가 빕니다. 여불비례, 총총.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변태 정신병자도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 국회의원이 왜 필요한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