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박근혜가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은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6.25
낙동강 전선이 결국 무너지는 것이다.

막강한 좌익방송, KBS, MBS, SBS를 앞세워
마치 6.25 때 수백대의 탱크로 삼팔선을 물밀듯이 밀려오듯
지금 대한민국을 전방위로 포위해오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양심의 제도가 악의 세력에 의해 어떻게 무참히 유린되는지
국민이라는 이름의 여론은 선동과 세뇌의 노예가 돼버린 지 오래다.
우익세력은 이미 소수로 쫒기고 있다.
박근혜라는 마지막 승부수는 애처롭기 그지없다.

박정희라는 영웅을 소홀히 대접하고 값비싼 서구 민주주의를 무임승차한
역사의 심판 앞에 수인의 처지가 되고 만 것이다.
박근혜가 패배를 선언하는 순간 절차를  합법화한 선거함정에 우리 모두는
거역할수 없는 지옥의 나락과 맞딱뜨려야 할것이다.

가오마담이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던 새누리당은 해체를 떠나
그간 독재자 박정희를 편들었다는 이유로 가혹한 인민재판의 대상이 되어
목숨을 구걸해야 할것이다.

언론을 장악한 방송 3사 좌익노조들이 마침내 완전한 편집권으로
가가호호 안방에 점령군의 위세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적화성공을 
선언할 것이다.

그래도 희망 하나 있다면 어제 아들이 사법연수원생이라는 시장의
한 아줌마가
조국 이란 자의 실상을 너무도 잘 설명하기에......
도대체 어떻게하다가 이런 대한민국의 순수 자산이 무력하게 됐는지,,,

방송3사의 좌익노조들을 분쇄하지 않고는 모든 싸움이 기관총진지에
육탄돌격하는
어리석음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국가라는 질문을 뺀 채
유랑극단같은 선거호객행위로
적화전술을 숨기며 대중조작 중이다.
이 싸움의 본질에 너무나 무능한 새누리당의 작태를 보면 기가 막힌다.
선거가 아니고 죽이려드는 자들의 전략에 말려드는 꼴이 참으로 한심하다.

박정희를 아무리 피해가도 그들의 목적이 대한민국의 완전한
처단이라는 저의를 안다면 지금이라도 차라리
박정희를 전면에 내세워 최후의 승부를 하라.
마지막 후회라도 없게.....

장담컨데 적들도 박정희의 위대성을 잘 알고 있다.
그들도 명예를 아는 자들한데 존엄을 지켜줄 것이다.
알겠냐.
새누리 멍청이들아.

제발 선생님이라도 많이 많이 알려달라는 그 아주머니의 간곡한 말씀이 가슴에 맺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