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네 눈엔 인공땅굴이 자연공동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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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8-17 18:02 조회2,00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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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네 눈엔 “인공땅굴”이 ‘자연공동’으로 보이냐?
- 제2의 이순신 한성주장군을 땅굴단장에 임명하라!
아치형 천정과 인공적으로 가공되어있는 사각진 땅굴, 그것도 7m x 5m 크기와 길이 80m 이상의 뻥 뚤린 초대형 남침땅굴을 발견하고도 서울시장이 임명한 관동대 토목학 교수인 박창근 서울시 싱크홀 조사단장은 ‘빗물이 쓸린 현상으로 우연히 생긴 자연 공동(空洞)’ 이라고 발표했단다. 아니 이 작자가 두 눈이 똑바로 박혀있고 제대로 토목학을 전공이나 했으며 생각과 사상이 정상적인 지식인이 맞는가? 아니면 모종의 회유와 압력에 의해 양심을 팔아먹은 회색성 행태의 결과물인가?
병역검사 바꿔치기 의혹이 아직도 강하게 상존하고 있는 자신의 아들과는 달리 시력이 멀쩡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두 눈에도 어린 학생과 삼척동자도 식별할 수 있는 ‘초대형 인공땅굴’이 아직도 우연히 발생한 자연공동으로 보이는지 하늘에 맹서를 하고 1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양심선언을 하라!
또 한 명 국가 최고의 안보책임자에게 묻는다. 지금까지 남침땅굴이 휴전선 4km 이남에는 존재할 수 없다며 계속 부정만 해오다가 2011년 자신이 국방장관 재임시에는 한 걸을 더 나아가 “뻥 뚤린 땅굴을 자비로 발굴하거나 찾아서 오기 전에는 국방부에서 민간인의 남침땅굴의심 신고조차 접수치 않겠다는 회괴한 조치를 내렸던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관진에게 묻겠다. 장장 80m 가 넘는 뻥 뚤린 초대형 남침땅굴이 잠실에서 발견된지 벌써 4일이나 지난 현재까지 침묵으로만 일관하며 무 확인 무 대책의 직무유기를 계속하고 있는바 왜 갑자기 귀하가 장님과 벙어리와 귀먹어리가 되었거나 혹시 신변에 이상이라도 발생되었는지 국민 모두가 궁금하고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으니 하루 속히 태도변화의 원인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해명하라!
이 밖에도 현재 국방과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이병기 국정원장, 한민구 국방장관, 최윤희 합참의장, 김요한 육군참모총장, 이재수 기무사령관과 김진태 검찰총장, 경찰청장 직무대리 등은 중차대한 대형남침땅굴과 땅굴원인 관련 싱크홀 현상이 잠실지역은 물론 국회의사당 앞과 영정도 인천국제공항과 문산 자유로 아쿠아랜드 등 각처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손구락만 빨고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구경만 하고 있는지와 향후로의 조치계획을 답변하라!
또한 하수상하게도 자신의 전문분야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홈페이지는 물론 TV방송에까지 출연하여 자발적(?) 또는 의도적(?)으로 남침땅굴의 존재를 극구 부정하였던 소위 보수논객으로 잘 알려진 조갑제 대기자씨는 왜 잠실남침땅굴에 대해 말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어디에서 꽁꽁 숨어있는가? 남자답게 자신의 잘못이 있었으면 솔직히 밝히고 향후로의 행동처신계획을 밝히지 않으려는가?
그리고 언론의 존재이유인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에게 정확성, 공정성, 독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사명과 언론의 사명을 훼손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단호히 저항하겠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난 5. 22 “시국선언”을 발표했던 5,623명의 현직 언론인들과 KBS, MBC, SBS 공중파 TV와 종편방송인 TV조선, 채널A, MBN, JTBC 방송과한겨례, 한국일보 등을 제외하고라도 소위 보수신문이라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의 기자들이 모두 다 죽지 않았다면 ‘초대형 남침땅굴’이 발견된 초특급 안보비상사태가 발생하였는데 도대체 다들 어디에 머리 박고 숨어있는가? 설마 그 많은 똑똑한 앨리트 기자양반 모두가 종북좌익세력의 공갈과 회유에 넘어가,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목슴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정신일랑은 쓰레기통에 내던져 버리고 이들이 던져주는 극히 제한되고 가공된 보도자료만을 앵무새처럼 베껴 쓰고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에 추가하여 대한민국에서 최대의 특혜와 끝발을 자랑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29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에게 뵈는 것이라고는 온통 ‘세월호 특별법’ 과 정쟁과 이해타산뿐 자신들이 제일 먼저 북한특수군에 의해 포로가 될 수 밖에 없는 “남침땅굴” 이 발견되건 말건 전쟁이 터지거나 나라가 망하건 말건 오불관언, No Touch! 만 주절거리는 모두가 다같이 한심한 쓰레기보다도 더 못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계속적인 '무책임' '무반응' '무조치'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 나라 건설토목분야 전문가로는 관동대 박창근교수 밖엔 사람이 없으며 세계 최대의 건설대국 대한민국에 박교수 이자의 횡설수설 궤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실력과 용기 있는 건설토목 전문인사는 정녕 찾을 수 없다는 말인가?
정말로 이러다간 총 한방 못 쏴보고 박근혜 대통령이하 대부분의 정관군 고위급 인사들은 자업자득이라 할 수 없다 치더라도 애꿎은 백성들까지 난데없이 지하 남침땅굴로부터 튀어나온 20만 북한특수부대원에 의해 포로가 되면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면서 소중한 목숨까지 잃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 있는 걱정과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은 필자 뿐 아니라 귀한 자식과 가족을 가진 대부분의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의 심정이리라.
지금과 같이 군관정 법조계와 언론과 종교계까지 속속들이 종북좌익세력에 장악됨으로써 빨갱이를 파랭이라고 우기고 남침땅굴을 자연공동이라고 믿으라고 강요당하는 상황이 조금만 더 계속되다가는 ‘서서히 달궈지는 미지근한 물 속에서 헤엄치던 개구리가 종국에는 모두가 죽어가듯이' 우리 5천만 국민 또한 개구리 신세가 될 것임은 자명한 이치이다.
그렇다면 어차피 죽게 될 바에는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 만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의 가족과 후손을 위해 지금 당장 분연히 떨쳐 일어나 낙랑공주 또는 제2의 선조 행태를 보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루 빨리 잠에서 깨어나 왜적이 아닌 북괴의 남침땅굴을 분쇄하기 위해 제2의 이순신장군인 한성주장군을 <남침땅굴 탐사파괴운영단장>으로 임명하고 아래와 같이 시급한 조치와 명령을 하달할 것을 요구키로 하자.
1. 그간 남침땅굴의 존재를 부정하고 적극적으로 은폐하면서 대통령에게 허위보고를 계속하였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하여 군과 청와대 및 국정원내 여적의 장군들을 즉각 해임하고 구속수사하라!
2. 그간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였던 싱크홀 조사를 중단시키고 향후로는 국가 안보차원에서 창구를 일원화하여 추진토록 하되, 한성주 장군의 총 지휘하에 국방부와 건설대기업과 민간 땅굴전문단체와 인사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남침땅굴탐사파괴 운영단>을 즉시 구성운영토록 비상명령을 하달하라!
3. 5천만 전 국민이 참여하는 “남침땅굴 찾기 파파라치식 보상제도”를, 땅굴출구 발견당 10억원 보상 등의 파격적인 방식으로 범국민운동으로 즉각 실시할 것을 명령하라!
다른 한편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상기한 우리 애국시민의 요구를 지체 없이 수용하고 즉각적인 조치에 옮길 수 있도록 우리 우국국민과 애국시민은 다음의 Off Line 행동계획을 지체 없이 병행 추진토록 한다.
1) ‘남침땅굴을 부정은폐한 김관진과 여적장군들을 파면하라!’ ‘박대통령은 남침땅굴 탐사파괴 명령을 하달하라!’ ‘한성주장군을 <민관군 남침땅굴파괴 운영단> 단장에 임명하라!’ 등 구호의 프랑카드 등 다량의 준비물을 지참하고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나 ‘잠실 석촌지하도’ 공사장 등지에서 집결하여 우리 애국시민의 정당하고 화급한 구국적 요구를 대통령이 100% 수용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요구 주장한다.
2) 상기한 Off Line 행동계획 참여활동의 효율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하여 ‘500만 야전군’ 과 ‘국민행동본부’ 등을 포함한 대한민국내 모든 진성 애국우파시민단체와 소속 애국회원들의 적극 참여 와 협조를 요청한다.
3) 상기한 Off Line 활동에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분을 포함하여 동 활동에 공감하거나 지지하는 희망인사들로부터 추후 통보예정인 성금계좌에 십시일반으로 진심어린 지원과 후원을 기대한다.
- 비전원
작성일 : 14-08-17 15:10
글쓴이 : 루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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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년
8월 20일 오후 2시~4시 후원금 계좌: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이에 우리 행동하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정부와 서울시로 하여금 석촌지하차도 밑의 80m 길이의 동굴을 제대로 확인할 것을 촉구하려 합니다. 토목학회 교수진과 남침땅굴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여하는 객관적 싱크홀 조사단을 구성하여 시간을 갖고 정밀하게 조사할 것을 요구하려 합니다. 조사단장 박창근 교수의 1차보고 “인공동굴”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남침땅굴 앞에 나라가 없어지려는 이 순간에 모두들 이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애국심을 보여 주세요. 그날 그곳에서 최소 천명 이상의 애국시민이 모이기를
소망합니다. “자연동굴” 거짓이다. 박원순은 간첩인가? 땅굴을 숨기는 안보실장은 파면하고 구속하라 대통령은 왜 남침땅굴을 외면만 하고 있는가? 2014년 8월 17일
땅굴안보 국민연합 회장단/임원진 일동 (김진철, 박성환, 박일해, 서진경, 이계희, 이종창, 이창근, 최우원, 최원철, 최유만, 한성주 등) |
작성일 : 14-08-16 23:27
글쓴이 : 루터한 |
작성일 : 14-08-15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