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믿으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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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4-08-17 20:48 조회1,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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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는 꼬라지가
백주대낮에 그림자처럼 보이는데
어느개 잡년은
잡놈을 사귀는데
올바른 부모가 그에대하여
그렇지 안음을 충고 할시
무엇에 미쳤는지
그 부모의 말을 듣지 않더라
이에 그 죽음에 이르며
유언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나
너는 필히 네 부모의 무덤을 더럽힐지니
이에 한은
너의조국을 위하여 일했다함은
너희의 앞날에 풍요를 준다는 사실을 망각한
나의 자녀교육에 문제가 있었음이라
차라리 평범한 네가
그리한다면
우리 집안의 문제라 인정하지만
국정의 책임자로서
부모를 모독함은 인정한다
그러나
국가의 안위에대한 너의 행위는
용서치 못하리라
현재
서울에서 일어나는 싱크홀의 진위를 부정한다면
세월호침몰시 7시간의공백
적과의 내통이 있었다고
조국을 사수하는 국민은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항성주 장군을 국가 혼란조장범으로 구속수사하라
땅굴을 찿는사람들의 주장데로
가능성이 있는지역에 한강물을 투입하라
국방부와 서울시는
분명히 반데를 할 것이다
서울의 안녕을 위하여
나는 장담한다
땅굴증후지역에 한강물을 투입하면
분명 서울시는 물바다가 될 것이다.
그러나 물바다가 된 그 이유를 서울시민은 모른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똥령 정신 차리기 바란다.
당신의 애인은
그 누구가 아니라
당신으 부모님이 사랑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당신은 참으로 위험한 지도자
김대중이는 참으로 교활한 놈
북한을 방문한 당싱은
여적죄인의 2인칭
후회없기를 바란다.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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