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직책을 거두고나서 본격수사에 돌입해야한다

김수창은 체포당시의 행적과 변명이 너무 의혹투성이 이다
우선 밤12시경이면 서울에서도 도심외에는 인적이 드문편이다
지방대도시도   밤12시경이면 인적이 드물어진다
더구나 평일 이면 더하다
하물며 제주시정도는 인적이 드문시각이였을것이다

김수창은 여고생이 신고전화를 부탁한지 7분뒤에 도착한 경찰차를보고
10미터 쯤 다른방향으로 바삐 가는것을  도망친다고 생각한 경찰에게 현장체포되었다

그는 왜 그랫을까?
그가  야밤에? 산책나온 제주지검장이 맞다면
경찰차를보고서 오히려 다가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그자리에서  현직제주지검장이다 사람을 잘못보았다라고
완강하게 항변하면서 자기신분을 밝히는게 보통사람들의 상식이다

그런데 그는 경찰차를 보자 도주하려는 포즈로 10여미터이상 바삐 다른방향으로
가다가 체포되었다

자기신분을 안 밝히고 직업까지도 속이면서 밤새 유치장에 갇혀 있었다
자기신분을 안밣힌 이유를  경찰서를 나와서  변명하기를 지검장이라고하면
불이익을 받을것을 우려해서 그랬다는것이다

왜 불이익을 받는가?
불이익이라는것은  성기노출을 한사람으로 지목되어 연행된  자신의 신분이 탄로나면
지검장직책이 당장 날아갈까봐  우려해서 그런것 아닌가?

유치장에서 12시간 동안 왜 잠자코 있었나?
여고생이   김수창을 보고서 이사람 맞다고 확인했기때문에 자포자기성으로 있었든게 아닌가?

자기신분을 끝까지 감추고 회사원이라고 말한것은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고본다 
이정도 같으면 대한민국국민 누구나가 내심으로는 이미 확신을 하는것 아닌가?

진실은  곧 드러나겠지만
김수창은  의심을 살만한 짓을 스스로 하였기때문에

검찰총장은 당장 그를 사직시키고
일반인 신분으로 경찰추가조사에 응하게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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