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의 8년 국회의원직 동안 유일한 발언은 " 점심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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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2-10-26 20:16 조회4,29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아래는
우리 시스템크럽의 최근글에 실린
지박사님의 글
"지금까지 파악한 정수장학회의 진실 "을
저의 블로그에 올렸더니 부산 출신이신
이웃님이신 - 한노인-님이 올리신 댓글입니다:
아래:
김지태 유족은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는 장학기금이 얼마 안 되는 규모였습니다.
나중에 정수장학회가 되면서 각계각층에서 들어온 돈으로 장학금 다운 장학금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김지태씨 자서전 190쪽에서 장학금이 계속 지급돼서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마치 자기가 계속 주는 것처럼! 개도둑놈입니다!
김지태는 자유당 국회의원을 두 번 8년 간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발언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점심 먹으러 갑시다!"
라고 하는 발언 하나밖에 없다고
당시의 부산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70대 노인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3-15부정선거 때
김지태씨까 사람들로부터 무슨 소리 들었는지 압니까?
"먹구 보자 김지태! 찍어주자 전진한!"
전진한 후보는 기호 5번이었습니다.
당시의 부산 사람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라서 소상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진한씨는 신문지에 손바닥 먹물도장을 찍어 기호 5번을 알렸습니다.
지금도 70대 부산 사람이면 이 사실을 기억합니다.
김지태 유족들이 뻔뻔스럽게 어디서 억울한 척 하고!
각 장학회 내막을 다 밝혀야 합니다.
돈이 얼마 나갔고, 경영진의 신분 다 밝혀야 합니다.
자체내 경비까지 다 밝혀야 합니다!
국민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밝혀야 합니다!
- 한노인 -
ps.
전야도 어릴 때 들은 기억:
아래:
....
국회의원직 8년만에 처음으로
김지태가
국회본회의장에서
'의장 '하고 발언 신청하며 손을 높히더니
국회의장이 반갑고 놀라와서
'김지태 의원님 발언 하 세 요 ! '
이랫더니
김지태가 하는 말이 바로
"점심먹고 합시다' ...................... 였다는 거죠
상기
저의 글에 다시 이웃님이 댓글로 아래 글을 달아주셨네요
댓글은 아래:
아니! 전야님, 기억력 아주 놓습니다.
맞아요! 그 발언입니다!
김지태가 8년 동안 발언을 한 개도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벙어리였어요.
당시 5-16 정부가 형식적으로
재벌들에게 쥐꼬리 하나씩 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업하라고 했지요.
김지태는 열심히 하다가 망했구요.
돌이라서 혼자 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전두환이 정권 잡았을 때도 그랬어요.
무림제지 회장은 전세 든 대구 bbc FM방송국을 헌납했거든요!
이건 완전 빈 껍데기입니다.
방송기 몇 대밖에 없었어요.
바닥에 카펫하고, 고물 철 책상 한 열 개하고.
그걸 KBS FM 방송국으로 바꾸어주었어요.
백원짜리 받아 만원짜리로 바꾼거죠.
부일장학회도 그래요! 몇 푼 안되는 ...
옛날 운동권 아이들 학점을 공짜로 주었어요.
빨리 졸업하라고! 졸업 안 해요! 잡비 받느라고!
어이구! 이 새끼들이 요즘 애국자로 둔갑해가지고!
그냥, 콱!
전야님! 어쩌면 그렇게도 기억력이 좋습니까?
나는 내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허허허허
좋은 밤 되세요! 나중에 봅시다!
- 한 노인 -
우리 시스템크럽의 최근글에 실린
지박사님의 글
"지금까지 파악한 정수장학회의 진실 "을
저의 블로그에 올렸더니 부산 출신이신
이웃님이신 - 한노인-님이 올리신 댓글입니다:
아래:
김지태 유족은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는 장학기금이 얼마 안 되는 규모였습니다.
나중에 정수장학회가 되면서 각계각층에서 들어온 돈으로 장학금 다운 장학금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김지태씨 자서전 190쪽에서 장학금이 계속 지급돼서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마치 자기가 계속 주는 것처럼! 개도둑놈입니다!
김지태는 자유당 국회의원을 두 번 8년 간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 발언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점심 먹으러 갑시다!"
라고 하는 발언 하나밖에 없다고
당시의 부산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70대 노인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3-15부정선거 때
김지태씨까 사람들로부터 무슨 소리 들었는지 압니까?
"먹구 보자 김지태! 찍어주자 전진한!"
전진한 후보는 기호 5번이었습니다.
당시의 부산 사람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라서 소상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진한씨는 신문지에 손바닥 먹물도장을 찍어 기호 5번을 알렸습니다.
지금도 70대 부산 사람이면 이 사실을 기억합니다.
김지태 유족들이 뻔뻔스럽게 어디서 억울한 척 하고!
각 장학회 내막을 다 밝혀야 합니다.
돈이 얼마 나갔고, 경영진의 신분 다 밝혀야 합니다.
자체내 경비까지 다 밝혀야 합니다!
국민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밝혀야 합니다!
- 한노인 -
ps.
전야도 어릴 때 들은 기억:
아래:
....
국회의원직 8년만에 처음으로
김지태가
국회본회의장에서
'의장 '하고 발언 신청하며 손을 높히더니
국회의장이 반갑고 놀라와서
'김지태 의원님 발언 하 세 요 ! '
이랫더니
김지태가 하는 말이 바로
"점심먹고 합시다' ...................... 였다는 거죠
상기
저의 글에 다시 이웃님이 댓글로 아래 글을 달아주셨네요
댓글은 아래:
아니! 전야님, 기억력 아주 놓습니다.
맞아요! 그 발언입니다!
김지태가 8년 동안 발언을 한 개도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벙어리였어요.
당시 5-16 정부가 형식적으로
재벌들에게 쥐꼬리 하나씩 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업하라고 했지요.
김지태는 열심히 하다가 망했구요.
돌이라서 혼자 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전두환이 정권 잡았을 때도 그랬어요.
무림제지 회장은 전세 든 대구 bbc FM방송국을 헌납했거든요!
이건 완전 빈 껍데기입니다.
방송기 몇 대밖에 없었어요.
바닥에 카펫하고, 고물 철 책상 한 열 개하고.
그걸 KBS FM 방송국으로 바꾸어주었어요.
백원짜리 받아 만원짜리로 바꾼거죠.
부일장학회도 그래요! 몇 푼 안되는 ...
옛날 운동권 아이들 학점을 공짜로 주었어요.
빨리 졸업하라고! 졸업 안 해요! 잡비 받느라고!
어이구! 이 새끼들이 요즘 애국자로 둔갑해가지고!
그냥, 콱!
전야님! 어쩌면 그렇게도 기억력이 좋습니까?
나는 내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허허허허
좋은 밤 되세요! 나중에 봅시다!
- 한 노인 -
댓글목록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지금도 쓰고있는말인,
<밥먹고 합시다>라는 말의 유래가 그건가요????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대로님
밥먹고 합시다'의 유래가 확실 합니다 ㅎ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