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대책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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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2-10-26 21:54 조회3,8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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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남한에 씨 뿌리고
남한 빨갱이 좌익패거리가 거름주고
국가 대공기관이 잔챙이 솎아주고
공교육 전교조가 붉은물 들여주고
생업에 바쁜 무관심 부모가 시야 밖에서 키워낸 김광진 이석기류...다.
몸은 남한에 두어
박정희대통령이 일궈낸 선진조국의 자양분으로 호의호식하며 자유를 만끽하나
영혼은 평양 금수산 지하동굴 미이라 안치소에 뿌리박은 육남영북(肉南靈北)의 이적반역배 박쥐인생이다.
그들이 죽자사자 미꾸라지처럼 국회로 파고드는 현상은 참으로 기괴하다.
게다가 국방전반의 1급비밀을 열람하는 국방위원으로 몰려가는 이유는?!!!
국방의 뚝에 구멍이 나 물이 샌다.
주먹으로 막을 것을
삽으로도, 가래로도, 포크레인으로도 못 막는 사태가 오게 될까 우려된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고
모기는 파리채로
도둑은 경찰봉으로 때려 잡으면 되나
국회에 국방위원에 합법적으로 기어드는 빨갱이는 무엇으로 때려잡을까.
이 나라 법이 칼같이 지켜진다면 걱정이 없겠으나
법이 솜방망이 된 지 이미 오래고
엿장수 가위 된 건 옛날이고
녹슬고 썩고 이빨 빠지고 냄새나고 변질되고 창녀놀이개 되어버린 지금
무지무식한 이적빨갱이 때려 잡기엔 병아리오줌 만큼도 효과가 없다.
하루가 다르게 빨갱이들이 증식분열 하는걸 보면...
다른 것 다 못하고
매일 소 100마리씩 잡아 파티를 열고
시바스리갈 100병 씩 매일 마셔도
법을 칼같이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원칙에 충실한 인물이 대통령 된다면
신바람나 상의탈의 Gangnam Style을 종일 추겠다.
경제가 튼튼하여 쇠고기에 이밥을 먹으며 호에 왜에 김조선에 스트레스 받는 삶보다
국방이 튼튼하여 동북아의 강국으로 느긋이 술지게미 먹으며 사는게 훨씬 행복하다.
댓글목록
전태수님의 댓글
전태수 작성일
대한민국
박병장 !
건강 다행 !
건필 감탄 !
건투 앙망 !
121027흙1345
나두솔연 전 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