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에 보험 성격으로 봐도 좋을 듯
"정론정필" 언론에 사명을 다하지 못 한 책임희피용?
뭔가 켕기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요?
늦은 감 없지 않으나 참으로 다행스러운 현상입니다........

정도님 분석 맞습니다.
박사님께서 거침없이 뿌리시는  정문일침 쪽집개분석의 신선한 충격을
제놈들인기에 슬쩍 좀 차용하자는 속셈도 있셌지만 하여간 좋은 일 입니다.
죄송한건 박사님께서 좀 수고로우시고 바빠지시는거긴 하지만요,
박사님의 건투건승을 축원하고 성원합니다.

님께선 오늘 방송보시고 지박사님께 좀 삐쳤을듯합니다.
하여튼 님은 카멜레온 같으신분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이전처럼 박근혜를 간첩으로 몰아선 안될
분위기라는 것을 직감하신듯 합니다.
계속 그러셨다간 딸마-경뀌-???
또 무엇인가로 필명을 바꾸셔야 할것이므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사람이 자꾸 이름을 바꾸면 골치가 아프겠지요.
경기병 이름 앞으로도 바꾸지 마세요,
2013년도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경기병님의 글들을
보고싶으네요.
그때도 필명은 바꾸지 마시길...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10-26 00:42

이제껏 내가 필명가지고 장난질 친것도 아니고
보다 보다 별 조잡스런 회원 다 보겠네....
달마란 필명이 종교적 선입견을 줄 수 있어 경기병으로 바꾼다고 분명히 고지를 했었는데...
이양반은 그 당시 월북했었나 아니면 시각장애자인가...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12-10-26 01:02

내가 살다 살다 당신처럼 지독스러운 박근혜 스토커를 본적이 없어서 당신이 변화하는 과정을 줄곧 보고싶어서 관찰하려고~ 지난 시간 당신이 올린 글들을 쭈욱 나이 더 드시거든(삭제는 마시고)  한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랄할 수 있겠구나하고 무슨 생각을 하실듯합니다. 민주당 박지원보다도 더욱더 해골을찬 이해찬보다 더 표독스럽게 당신은 박근혜를 물고늘어졌어... 저게 미쳤나 싶을 정도로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10-26 01:13

그렇다면 조잡스럽게 필명 얘긴 왜 꺼냈나요?

모방송에서 보수의 분열을 얘기하며 안철수 25 %? 문재인 20%? 로 갔다고.
최근 김무성이 51% 도 승리한 것이니 집토끼 챙기기에 나섰음.
정신차릴 사람은 박근혜임.  저래서야 대통령 되겠느냐? 는 비판은 박근혜 스스로가 원인 제공한 거임. 그래서 집토끼 챙기기에 나섰고.

경기병님!!!
동암인가하는 사람은....
제가 아는 한,
박양이 보낸 사람으로 알면 될겝니다.
앞으로 다섯달 후에는 보고 싶어도 ....
이곳에 나타나지 않을 걸로 보면 아마도 틀림이 없을껄요
그런사람들 한두번 봤나요????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이곳에도 몇몇 사람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