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석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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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0-25 13:24 조회3,7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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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싸이코패쓰가 주거니 받거니 대한민국을 말아 놓고는 몽둥이질이다.
비록 색조가 예전처럼 못하지만 덕석에 묶인 채 난타당하는 박근혜가 애처롭다.
인민군 탱크가 서울에 입성하자 너도 나도 인공기 들고 환호하던 천한 족속들의
유전자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아침까지 부복하던 주인 마님을 지주반동이라며 죽창으로 찔러대던 그 유전자.
아무리 김일성의 선동이라해도 인간의 반열로 받아들이기 힘든 아귀 그자체다.
지금 남한의 붉은 살기는 근원의 관점이 아니면 설명할수 없는 것이다.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사실상 반도인의 유전적 결핍성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총 천연색으로 재현되고 있다.
아무리 조작된 스펙의 결과라도 금수만도 못한 지금의 떼거리 여론의 향배는
반도 공동체구성에 치명적 하자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입히고 먹여주고 아무리 가르쳐도 교화가 불가능한 집단이
대한민국 생태계의 반이 넘는다.
말이 선거지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난동이다.
피에 굶주린 좀비들에게 처음부터 민주라는 장을 허용한게 잘못이었다.
역설적이게도 김일성이야말로 반도 좀비들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었다는 것을
지금 남한의 실상이 반증하고 있다.
선거가 아니고 여론을 빙자한 인민재판이 연일 공중파을 장식하고 있다.
한 명의 좀비가 팔뚝하나 물어뜯어면 득달같이 수많은 좀비들이 달라붙는다.
남한의 정전상태란 바로 이런 살육을 전제하고 있었다는 본질에 대한 무지를
이제와서 통탄한들,,,
연일 두 괴수가 살의 가득한 진영을 앞세우며 대한민국 처단을 공언하고 있다.
문명으로 믿었던 지난 60년이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피에 목마른 흡혈귀들에게 무슨 검증이 필요할 것인가.
좌익스펙트럼이 전부인 이명박이 마치 한나라당 류인것처럼 오도되면서
40대 멍청이들이 이번에는 한 번 바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릇된
로직하나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심한 새누리당은 20년간 좌익들에게 빼앗겼던 권력을 다시 되찾는 것이
이번 대선의 명분이란 것부터 제대로 알려라.
스탠스를 겹치며 우익들을 호도하는 이명박부터 먼저 내쳐라.
뢴트겐이 있는 큰 병원으로 갔을때는 이미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
선거라는 요식에 한가히 매몰되어 혹시라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니,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니 하는 멍청한 논평따위로 상황은 끝나지 않는다.
백정의 손놀림도 진화한다.
지난 좌익 정권이 대한민국 제거에 실패한 것은 너무 쉽게 온 기회에
그들도 당황했기 때문이다.
선무당 백정이 처음 잡는 돼지에 허둥대고 만 것이다.
대한민국이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은 틀릴 것이다.
지난 60년간의 농축된 에너지와 재화의 탐욕에 배가된 반도의 카니발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비록 색조가 예전처럼 못하지만 덕석에 묶인 채 난타당하는 박근혜가 애처롭다.
인민군 탱크가 서울에 입성하자 너도 나도 인공기 들고 환호하던 천한 족속들의
유전자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아침까지 부복하던 주인 마님을 지주반동이라며 죽창으로 찔러대던 그 유전자.
아무리 김일성의 선동이라해도 인간의 반열로 받아들이기 힘든 아귀 그자체다.
지금 남한의 붉은 살기는 근원의 관점이 아니면 설명할수 없는 것이다.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사실상 반도인의 유전적 결핍성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총 천연색으로 재현되고 있다.
아무리 조작된 스펙의 결과라도 금수만도 못한 지금의 떼거리 여론의 향배는
반도 공동체구성에 치명적 하자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입히고 먹여주고 아무리 가르쳐도 교화가 불가능한 집단이
대한민국 생태계의 반이 넘는다.
말이 선거지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난동이다.
피에 굶주린 좀비들에게 처음부터 민주라는 장을 허용한게 잘못이었다.
역설적이게도 김일성이야말로 반도 좀비들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었다는 것을
지금 남한의 실상이 반증하고 있다.
선거가 아니고 여론을 빙자한 인민재판이 연일 공중파을 장식하고 있다.
한 명의 좀비가 팔뚝하나 물어뜯어면 득달같이 수많은 좀비들이 달라붙는다.
남한의 정전상태란 바로 이런 살육을 전제하고 있었다는 본질에 대한 무지를
이제와서 통탄한들,,,
연일 두 괴수가 살의 가득한 진영을 앞세우며 대한민국 처단을 공언하고 있다.
문명으로 믿었던 지난 60년이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피에 목마른 흡혈귀들에게 무슨 검증이 필요할 것인가.
좌익스펙트럼이 전부인 이명박이 마치 한나라당 류인것처럼 오도되면서
40대 멍청이들이 이번에는 한 번 바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릇된
로직하나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심한 새누리당은 20년간 좌익들에게 빼앗겼던 권력을 다시 되찾는 것이
이번 대선의 명분이란 것부터 제대로 알려라.
스탠스를 겹치며 우익들을 호도하는 이명박부터 먼저 내쳐라.
뢴트겐이 있는 큰 병원으로 갔을때는 이미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
선거라는 요식에 한가히 매몰되어 혹시라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니,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니 하는 멍청한 논평따위로 상황은 끝나지 않는다.
백정의 손놀림도 진화한다.
지난 좌익 정권이 대한민국 제거에 실패한 것은 너무 쉽게 온 기회에
그들도 당황했기 때문이다.
선무당 백정이 처음 잡는 돼지에 허둥대고 만 것이다.
대한민국이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은 틀릴 것이다.
지난 60년간의 농축된 에너지와 재화의 탐욕에 배가된 반도의 카니발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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